(스압)자가격리 해제 전 심심해서 올리는 사막사진
점심은 현지식으로
화산이 폭팔해서 만들어 졌다는 블랙 데저트
이동은 오프로드차로 차당 키로수가 50만은 기본이더라..
크리스탈 사막
화이트 데저트
일몰
사막에 있는 유일한 나무 이름은 EL SANTA
별이 진짜 많고 예뻤는데 카메라에 못담아서 아쉽
별똥별만 10개이상 본 것 같다.
저녁은 염소고기와 닭고기 바베큐
염소는 내 입맛에별로..
사막의 랜드마크라고 하는 버섯바위 왜 랜드마크인줄은 모르겠다..
이건 사막여우 발자국 밤에 마주쳤는데 너무 급하게 도망가서 사진을 못 찍었다
새로 오픈한 박물관이었는데 단체로 체험학습 온 것 같았다.
라마단 끝나고 Eid휴가때간 지중해 사진도 있는데 안귀찮으면 올려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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