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면인가 거기 포차 둘이서 취해서 가서

뭐 먹은것도 없는데 13만원 나오더라

예전 동네포장마찬 ㄴ 진짜 저렴했어

저번에 친구랑 강변에 있는 포차에 둘이서 갔는데 ㅋㅋ자리가 4명짜리 테이블밖에 없는거. 그 상황에서 주인이 존나 당연하다는 듯이 말하는게 마시다가 4명 손님 오면 비켜줘야 한다네? 존나 탐욕스러워보이고 뭔 말도 안되는 개소리를 웃으면서 뱉고있나 싶고. 포차가 여기만 있는 것도 아니고 아 그냥 됐다고 바로 옆 포차로 감. 정은 무슨 그것도 다 옛말임. 존나 염치없고 개념없는 곳이 99퍼

한식 양식 조리기능사 보유

8사단 사단본부 취사병 만기전역

여자가 온적은 없지만 우리집에 여자 놀러오면 상다리 휘어지게 차려줌

분위기빨이지

ㄹㅇ 씨발 죤나 비싸 위생도 죤나 더러우면서

ㄹㅇ루 포장마차가 더 바가지야 카드도 안 받는 새끼들이

모두 신대방역 포차집터로 오셔요 가격싸고 오전공간 봉사활동공간으로 양보도 해주는 맛조흔!

옛날 포차에서 소주만 시켜도 오뎅국물이랑 오이나, 고추 줘서 2000원 에 한병 마시고 집에가고 했지;;

세금도 안내는 새끼들이 불리하면 피해자 코스프레질 하고 으휴

술집가서 5만원이면 떡칠꺼 저거가면 2배나옴 ㅋㅋ 그냥 분위기상 가는거지...

어릴때 영화에서 조폭이 포장마차 때려부수면서 포장마차주인 존나 불쌍하게 나오는거보고 불쌍하다 했는대

나이먹고 보니 참교육 ㅇㅈ합니다 하고 보게됨 씨발 세금도 안내는 버러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