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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가닥

왈가닥 삼행시

한석봉 1 700 6 0

칵 쏟아지는 눈물에


슴이 도려내어지는 아픔이 느껴진다.


터스트레인지의 마음이 이런 걸까...? 도르마무. 찰카닥을 거래하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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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아 2019.02.13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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