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가닥 삼행시 한석봉 (218.♡.129.50) 1 700 6 0 2019.02.13 23:22 왈 왈칵 쏟아지는 눈물에가 가슴이 도려내어지는 아픔이 느껴진다.닥 닥터스트레인지의 마음이 이런 걸까...? 도르마무. 찰카닥을 거래하러 왔다. 6 이전글 : 초콜렛 다음글 : 이... 읶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