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 정식 회원국 7개국 정상 (일본, 이탈리아, 프랑스, 캐나다, 미국, 영국, 독일)과 유럽연합(EU)의 두 대표 (유럽연합 이사회 의장, 유럽연합 집행위원장)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이 사진은 G7 정식 회원국 정상들과 유럽연합 대표들이 함께 촬영한 기념사진입니다.
대한민국은 G7의 정식 회원국이 아니기 때문에, 이처럼 G7 정식 멤버들만 참여하는 기념사진에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교육부는 리박스쿨과 연관된 기관(한국늘봄교육연합회, 글로리 사회적협동조합 등)에서 자격증을 발급받아 초등학교 늘봄학교에서 강의 중인 강사가 전국적으로 32명(47개교 출강) 추가 확인되었고, 앞서 파악된 서울교대 연계 사례까지 포함하면 총 43명(57개교 출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늘봄교육연합회는 서울교대와 협약을 맺고 늘봄학교 강사를 공급했는데, 이 협회 대표가 리박스쿨 손효숙 대표의 딸인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었습니다.
교육부는 한국늘봄교육연합회에 대해 공무집행방해죄, 사기죄 등 혐의로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잘못된 역사 교육 내용:
언론 보도에 따르면, 리박스쿨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한 역사 교육에서 이승만과 박정희를 찬양하고 친일파를 옹호하며, 제주 4.3 사건이나 5.18 민주화운동을 왜곡하는 등 특정 이념에 편향된 역사관을 주입하려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학교에서 배운 역사는 가짜'라는 식의 교육을 했다는 수강생 증언도 있습니다.
댓글 조작 및 자격증 연계 의혹:
리박스쿨은 21대 대통령 선거 당시 '자손군(댓글로 나라를 구하는 자유손가락 군대)'이라는 이름의 조직을 운영하며 보수 진영에 유리한 댓글을 달고, 참여자들에게 늘봄학교 강사 자격증을 대가로 제공하며 초등학교 방과후 강사로 일하게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리박스쿨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하며 수사를 진행 중이며, 네이버 또한 댓글 조작 의혹과 관련하여 리박스쿨 손효숙 대표를 고소했습니다.
이러한 의혹들은 현재 상당 부분 사실로 확인되거나 수사 및 조사가 진행 중인 사안입니다. 교육부는 관련 자격을 보유한 강사에 대해 교육의 중립성 위반 여부를 현장 조사하여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상인 : 사회생활하며 정치이야기, 정치성향 웬만하면 잘 이야기 안하려고 함. 굳이 해서 좋을 거 없다는 걸 잘 알기 때문
비정상인 1찍 : 자기는 당당하며 2찍들은 부끄러워서 이야기 못하는 거라고 생각함
비정상인 2찍 : 자기는 당당하며 1찍들은 부끄러워서 이야기 못하는 거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