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부코리아]
보통 의대 졸업후 국시를 통과하면 의사면허가 나옵니다. 그럼 의사입니다. 의료행위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임상경험이 부족하기 때문에 1년정도 인턴을 합니다. 일년동안 주요한 몇개의 과를 경험하지요. 하지만, 깊게는 하지 못합니다. 깊게 하려면, 레지던시를 해야합니다. 따라서, 이론상으로만 본다면, 의사면허 취득과 함께 의료행위를 할 수 가 있습니다.
그리고, 개원의 문제는 다릅니다. 일단, 의대를 다니면서나 인턴을 하면서 돈을 많이 벌지 못합니다. 레지던트를 한다고 해도 400이상 벌기는 힘듭니다. 따라서, 의대나와서 인턴후 바로 자기이름의 "의원"을 여는 것은 집에 돈이 있지 않는이상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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