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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맘충

MaurizioSarri (121.♡.253.195) 유머 44 10882 23 0 2018.11.05 14:21

도대체 어떻게 살면 이런생각을 하고살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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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Comment

BEST 1 주니주니 2018.11.05 14:40 143.♡.254.221

신랑이 참으라고 할게 아니라 뚝배기를 후렸어야햇는데 신랑이 잘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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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Comments

길거리만두 2018.11.05 14:22 222.♡.70.194

거지같은년 치킨집에 돈을 묶어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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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유진 2018.11.05 14:25 121.♡.7.89

착한생각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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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불렀냐 2018.11.05 14:26 223.♡.11.165

ㅋㅋㅋ나중에 매뉴 상관없이 돈 대충줄려고 그랬는데 아깝고 분해서그러지? ㅋㅋㅋ영수증 주는입장에서는 당연히 이런매뉴를 먹었으니 원활한 처리를위해 준건데 ㅉㅉㅉ
생각하는꼴이 참 200%맘충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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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노 2018.11.05 14:27 210.♡.226.18

어떤마인드? 쥐뿔도 없는 년들이 갑질도 더함.

괜스레 우위에 서고 싶은데, 동네 자영업자들에게라도 ㅄ 갑질하는게 정의구현인거마냥 마인드가 뒤틀려있음.

저딴 마인드니 여초 판에서도 개욕처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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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돌프가슴커 2018.11.05 14:27 210.♡.101.176

저 아이의 엄마의 부모가 문제가 있는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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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개의원 2018.11.05 14:28 58.♡.108.171

이거 주작임 암튼 주작임
세상에 저런년이 어딨어 주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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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을 2018.11.05 14:45 113.♡.18.204

[@국개의원] 22222
나도 가끔 보면 진짜 저런 개쓰레기 무개념 미친ㅆ또라이가 과연 있는지 생각해보게 됨
설마하니 저런 대가리가 우동사리고, 뇌수 대신 우동다시가 가득찬 생각없는 무뇌충이 있겠어?
주작일거야. 아무렴 저런 시베리아잦같은 사람이 있을라고..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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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뀽 2018.11.05 19:43 183.♡.35.149

[@국개의원] 저런 일반적이지 않은 사고방식 가진 사람들이 꽤 있더라구요... 진짜 보다보면 처음엔 진짜 극혐인데 나중갈수록 어쩜저렇게 말하고 행동할까 너무 신기하기도함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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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모취리 2018.11.07 00:10 1.♡.189.232

[@국개의원] 아이고형님 요새 뉴스에도 한번씩 나오잖아요 한명이 있는데 두명이라고 없을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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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개의원 2018.11.07 00:19 58.♡.108.171

[@새모취리] 아는데 현실에 좋은 얘긴 들어본지 오래라 회피하고 싶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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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바로티 2018.11.05 14:31 110.♡.47.156

기분나쁜상황이 도대체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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쎅무새 2018.11.05 14:32 220.♡.252.156

글쓴이 : 준다고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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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R 2018.11.05 14:34 14.♡.31.37

말이 되냐 저게 실화면 착해졌으면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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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주니 2018.11.05 14:40 143.♡.254.221

신랑이 참으라고 할게 아니라 뚝배기를 후렸어야햇는데 신랑이 잘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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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개의원 2018.11.05 14:55 223.♡.28.60

[@주니주니] 그에 대한 책임으로 방생 못하게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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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예드 2018.11.05 16:02 223.♡.181.176

[@국개의원] 중고나라도 아니고 방생해봤자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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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개의원 2018.11.05 16:13 223.♡.28.60

[@시바예드] 방생되면 남편마냥 못거르면 뭔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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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 2018.11.05 17:45 112.♡.171.42

[@주니주니] 신랑이 참으라고한건 자기 자신한테 한 말일거야 ..

참자 참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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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집경찰 2018.11.05 14:46 211.♡.159.206

참 생각 꼬여있는사람 많다 도대체 어디서 기분이 나빠졌다는건지...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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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김 2018.11.05 14:50 125.♡.2.72

독창적인 벌레야
정말 상상도 못한걸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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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2018.11.05 14:59 175.♡.181.78

구라 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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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부랄 2018.11.05 15:01 121.♡.65.186

멍청하다 진짜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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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전도사 2018.11.05 15:01 183.♡.199.70

ㅅㅂ 와이프가 저런 끼가 있어서 웃지를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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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닉 2018.11.05 15:47 110.♡.51.172

[@긍정전도사] 형님 힘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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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뀽 2018.11.05 19:43 183.♡.35.149

[@긍정전도사] 스스로 욕되게 하시기 전에 말씀을 드리는게 낫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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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아는오빠 2018.11.05 15:05 112.♡.224.100

최소!!최소한 뇌용량이 부족해서 가게가 맘에 안들었으면 자기만 안가면 될것이지 왜 학부형들을 선동하려고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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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변교주 2018.11.05 15:09 211.♡.68.236

우리엄마는 안그래서 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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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형님 2018.11.05 15:17 223.♡.179.22

보확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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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 2018.11.05 15:21 112.♡.60.233

병신같은 년 애초에 애한테 먹고 싶을 때 가서 먹으라고 할려면 선금을 10만원이든 20만원이든 걸어놓는게 정상이지
먹고 나면 준다는게 뭔 개같은 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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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왁굳 2018.11.05 15:23 110.♡.57.199

과학의 70후반~80초반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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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걸 2018.11.05 15:38 61.♡.203.181

왜 외상을 하지.... 애 편할때 가서 먹이고 싶으면 차라리 선금 장부를 달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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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에 2018.11.05 15:47 61.♡.89.219

맘충아래 성장할 자식이 불쌍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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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치 2018.11.05 16:00 175.♡.14.44

와 시발 어떻게 해야지 저런 생각이 가능한거지 진짜 뚝배기 깨서 조사해보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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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해씨발 2018.11.05 16:11 121.♡.110.223

ㅅㅂ 가서 먹고 싶을때 먹으라고 할꺼였으면 한 20만원 긁어놓고 거기서 까라해라 썅년아 그러면 니도 영수증이 필요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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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죠아 2018.11.05 16:15 121.♡.126.240

평소 나오던 금액이면 상관 없지만 친구가 같이가서 금액이 달라지면 당연히 영수증 보내는게 맞지.
그래야 오해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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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서점검필요 2018.11.05 16:27 125.♡.106.198

주작이겠지 설마. 뇌속에 치킨 부스러기만 있는 게 아닌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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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 2018.11.05 17:02 117.♡.244.29

제발 방생하지 마라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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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포 2018.11.05 17:16 1.♡.19.84

그와중에 입소문 드럽게 내서 보복하려는 거 혐오스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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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리온 2018.11.05 17:25 175.♡.45.107

에휴 거지 거지야거지 거지마인드 지돈만 중요하지 폭삭망해서 치킨도 못사먹게 되버려라 아주 맘쓰는게 아주 못되 쳐먹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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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아 2018.11.05 18:08 175.♡.35.1

남편은 자식 교육보다 마누라 교육부터 해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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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토토로 2018.11.05 18:26 123.♡.198.1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심 머리에 뭐가 든거지 반대로 생각하는 방법부터 생각해야지
자긴 저렇게 안할려고 하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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