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불편충들 신비한 동물사전2에 김수현 배역 때문에 난리남

이번에 신비한 동물사전 2로 볼드모트의 뱀이 사실 사람이었다는게 밝혀짐 (작가 피셜)

근데 문제는 볼드모트의 호크룩스가 되는 뱀이 '아시안 여자'라는 것

'아시안 여자'를 볼드모트가 '펫'으로 가지고 다녔다고?

그것 때문에 서양 불편러들이 거품을 물기 시작했다.

이것 외에도 어떻게 이런 더러운 설정을 끼워넣냐느니 마니 하는 불편러들의 트윗이 넘쳐나는 중

3줄 요약.

1. 작가가 볼드모트의 애완동물인 뱀이 사실 아시안 여자였다라는걸 밝힘.

2. 그 사실 때문에 불편러들이 어떻게 아시안 여자를 백인 남자가 펫으로 데리고 다닐수 있냐! 하며 불편해 함.

3. 거기서 멈추지 않고 조니뎁이 엠버허드 폭행했던 일도 다시 꺼내며 왜 이ㅅㄲ 캐스팅한거냐고 ㅈ나 까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