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진심으로 감동적인 이야기가 아닐수 없네요.... 비록 우리는 그 시대의 삶을 살지는 않았지만 책이나 영상을 통해서 역사를 배웠지요 대단하심니다. 저도 저런 분이 되고 싶습니다. 비슷한 예로 " 쉰들러리스트"라는 영화도 흑백영화지만 제 마음과 가슴에 큰 감동을 주었고, 그리고 인류 역사상 가장 가슴아팠던 시절에 살았던 시람들의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있어, 더 가슴이 아팠던거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그당시에 일제 강점기 시대였으니까요... 암튼간에 다시는 그런 시대가 안왔으 좋겠습니다. 이 시대에 태어난것을 비록 헬 조선이라고 할지언정 감사한 마음으로 살고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