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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계집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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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생각] 없을거같은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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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Comments
황소 2018.09.14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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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3줄요약좀..

럭키포인트 1,128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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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구 2018.09.14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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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 ㅋㅋㅋㅋㅋ

럭키포인트 1,083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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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대딸신공 2018.09.15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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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구] 쪼개노ㅋㅋ

럭키포인트 32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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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구 2018.09.15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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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대딸신공] 븅신같자너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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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리따리 2018.09.15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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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 너어는..저엉말!!!

럭키포인트 65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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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래원 2018.09.15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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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 내 삶은 만족스러웠으니 슬퍼 말아라
삶은 다양하고 세상일은 종잡을 수 없으나
너 또한 자존감을 높여 잔바람에 흔들리지 말고 당당히 살아갔으면 한다.
배운 것이 없어 더 잘 해주지 못해 미안하며 내 생에 널 볼 수 있어 행복했다.

럭키포인트 568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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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생각 2018.09.14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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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흙수저

럭키포인트 774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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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하 2018.09.14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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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생각] 너 친구없지

럭키포인트 1,017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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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생각 2018.09.14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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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하] 또 또 진지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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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만 2018.09.14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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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생각] 친구들한테 장난걸고 애들이 ㅈ같아하면 이런소리하는 전형적인 눈치없는애

럭키포인트 1,07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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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onidasc 2018.09.15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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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생각] 남이 진지빤다하면 그사람 진지충인데 지가 분위기 싸해지는 말해놓고 진지먹으면 진지충이라하는애들 대체적으로 친구없음

럭키포인트 2,465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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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집치겠다 2018.09.14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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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생각] 없을거같은데;; ㅋㅋ

럭키포인트 1,775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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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반 2018.09.14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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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어머니가 하시던 말씀을 시인이 다시 엮어쓴거래

럭키포인트 643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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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집치겠다 2018.09.14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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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반] 한큐에 쓴줄알았네요
어머님이 시인인줄..
참 멋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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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반 2018.09.14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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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집치겠다] 어머님 감성이..대단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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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집커플 2018.09.15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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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지 못했다지만,
세상 누구보다 많이 깨쳤다.
배운 사람 보다
이런 분들이 세상에 많아졌으면 좋겠다.

럭키포인트 2,172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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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RYAN 2018.09.15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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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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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가 2018.09.15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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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는 읽을 때 마다 눈이 촉촉해 진다...

럭키포인트 12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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