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전쟁 직전까지 갔던 소련과 중국 지수 (1.♡.117.176) 17 2316 7 0 2018.09.13 00:55 7 이전글 : SNS에 그냥 글 써본 언냐 다음글 : 밤마다 찾아오는 부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