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
민주주의 요구가 거세지 않은 이유가 덩샤오핑시절 추진했던 경제발전 공약을 전부 이행해버리면서 신뢰도를 제대로 박아버렸다 그랬던거 같음. 때문에 모택동시절 죽을둥 살둥하다가 잘사는 국가로 만들어버리고 시장경제체제 도입하면서 자기꺼 생기고 이러다보니까 어지간히
먹고사는데 지장없으면 공산당에대해 반발은 안일어날거라고 하드라. 그리고 현제 정치체제만 공산당 1당체제고 시장경제체제라 사유재산 전부 인정되다보니 그냥 내 할일 하고 사는 인간들은 당이고 지랄이고 나는 잘먹고 잘사니 위에서 뭘 하든 상관 없다 이런마인드인가 보드라
나도 들은지 꽤 되서 가물가물한데 차이나는클라스 중국에 관해 나와서 얘기하는거 들어보면 잘 설명해놔서 그거 보면 쉽게 이해감
[@조나단]
다원성을 인정해주는 정치를 펼치기에 저 나라는 민족성이 너무 추하고 더러움.
인권과 다원성이 모토인 민주주의 정치체제 기반에서는 그에 관련한 교화를 진행하기도 빡셀듯.
쟤네 민주주의 체제로 돌아서잖아? 내가볼때 향후 50년은 잡음이 끊이질 않을거임.
우리나라도 이정돈데 쟤들은 더하지. 가뜩이나 드럽고 추잡한 민족성에 중화사상에 찌들어서 다원성에 대한 이해와 존중따위는 애초에 국민들 스스로 부정하고 나서는 판국에 인구까지 13억이 넘어가는데 감당이 되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