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양예원은 이미 벌은 충분히 받은 듯.
솔직히 나라면 죽음이 최선의 선택이라고 생각했을 듯.
멍청한 우동사리 굴리다 제 덫에 제가 걸려놓고 아직도 사리분별 못하는거보면..
얼굴 이름 몸 다 팔렸지...나중에 직장생활이나 하겠냐
결혼도 저런 애랑 하는거면 남자새끼 사이즈 뻔히 나오지..
20대에 패망한 인생 결정된거면 처벌이 적은 건 아닌듯.
솔직히 개집러들 돈때문에 여자들 앞에서 3cm짜리 고추 꺼내놓고
엉덩이엔 여드름 개쩔고 유출되니깐 겁나서 피해자 코스프레하면서 여론 우롱하다가
결국 뽀록나서 모든 신상 다 까발려지고 평생동안 3cm 고추 인터넷에 돌아다니고
편드는 사람이라곤 일베충뿐이라면 살고싶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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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중에 유튜브 동영상 안내림
거기다 광고 넣는순간 전쟁의 서막
법을 배웟다는 양반들이 무고죄가 뭔지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