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은이 전문적인 디제잉을 했다기 보다 흥을 돋구기 위해 초대된 행사 도우미 같은거임. 그리고 지금 어떤 혼모노갤에서 위스플 위스플 거리며 이가은 외 다른 한국 연습생 까는걸 목표로 정해두고 모든 악의적인 프레임 씌우기 위해 선동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놨는데 이건 실수하는 거임. 언젠가는 역풍 한번 제대로 붐
그 역풍이 터지는 시기는 아마 프듀48이 방영중일 때가 아니고 종영되고 데뷔조가 완성된후 활동 할 시점일 것으로 예상. 그때 가서 위스플 멤버가 데뷔조에 있든 없든 어차피 이 논란을 공론화 시킨 출처가 어디인지는 분명하기 때문에 데뷔조는 데뷔하고나서 2년6개월동안 티아라처럼 조롱 당하고 욕만 먹다 활동 끝낼 각오도 해야할듯. 한일 합작의 특수성으로 여느 시즌과 분위기도 다르고 척을 진 대상이 너무 많음
[@코넷]
아무도 이가은이 전업한 전문 DJ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일단 실력이나 경력만 봐도 티가 나니깐요. 생계유지 또는 행사용으로 여기 저기 불려다니며 얼굴마담으로 흉내만 내는 디제잉을 한 것이지 전문적으로 했던 것이 아닙니다. 인지도 없고 인기 없는 연예인이 마구잡이로 아무거나 행사 뛰고 다니는 거랑 같은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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