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계엄문건이나 최저임금같은 문제로 머리 아프고 정신없을건 아는데
정책 수립에 워마드를 포함시킨다는건 여가부, 여가위 쪽에서 추천했을 수 밖에 없음
여성계에서 날뛰니까 일단 포함시킨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현실감각을 가지고 이런 문제들은 짚고 넘어갔어야지
지선 승리로 인해서 너무 민심을 살피지 않는다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여자표 의식해서 너무 막나가고 있어 지금
꼭 남초를 봐야 아는게 아니라 그냥 지금은 인터넷에서 메갈 워마드만 쳐도 태아사진이나 시체 파낸 사진같은게 많이 올라오는데
이게 과연 제정신으로 돌아가냐 라는 생각이 들 수 밖에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