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받고 딸을 성매매 시키려했던 엄마...딸이 2살박이
25살 짜리 엄마가
인터넷에 자기 딸과 '즐거운 시간' 가져보지 않겠냐고 사진을 올림.
그 사진을 보고 사겠다는 사람이 나타나자
딸과 함께 버스를 타고 가던 중 체포.
사겠다고 한 사람이 매수자인척 하는 경찰이었음.
딸은 2살
1,200 달러를 달라고 했다고.
유죄 인정했고 40년형 받았다고 한다.
https://apnews.com/9cc58d7f3bb54d79a4a35826c72c697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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