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한대치겠다]
영상이 여러종류라 다 봤는데 전혀 거칠게 몬거 없고 버스라 가속할때 소리가 좀 큰것같아
다만 아줌마가 시비걸때 원장 목소리가 좀 커지는데 솔직히 말해서 나같으면 내려기서 쌍욕했을듯
말싸움끝내고 갈때 참나? 요정도 하던데 원장이란사람이 애들이 들을까지봐서 그런건진 몰라도 인성이 좋은사람같이 느껴지네
몇년전 보배드림이라는 사이트에 한 보배인이 "난 잘못한게 없으니 보여주겠다!! 각오해라!! 인생은 실전이다 x만아!!!"를 외치며 냉정하게 고소장과 함께 사건진행상황을 올리는 모습을 보며 인실좆이라는 단어가 보배인들의 정신을 지배한 적이 있었는데 그 정신이 지금까지 오고 있구나. 너무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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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