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실시간 > 실시간
실시간

일제시대 전까지 석굴암이 잊혀졌던 이유

불량우유 2 2009 8 0


19d863aaee0537749.webp

 

1891년 석굴중수상동문. 대충 누구 집안이 수리했다는 내용.

 

이전 1700년대, 1750년대에도 수리기록 있음.

 

19d863d1540537749.webp

 

그 이전 이후에도 석굴암은 경주 유람 기본 코스라서 온 사람들은 기행문을 남기곤 했음.

 

근데 왜 20여년만에 거의 무너진채로 발견됬냐면.

 

19d864574f9537749.webp

 

이 일대가 산사태 위험이 몹시 높은 지역이라서 그럼.

 

아마 1891년에 수리한 이후 어느 시점에 산사태가 발생했는데 인근 지방에서 방귀깨나 뀌던 유림은 나라꼴이 개판이라 수리할 여력이 없었고.

 

스님이나 불교도들은 치안이 위험해지면서 산골짜기에 있는 석굴암에 접근하지 못 했던걸로 추정됨.

 

사실 잊혀졌다기보단 그냥 사회적으로 극심한 혼란기라 미처 수리하지 못한거지 뭐가 어디에 있는지 쯤은 알고 있었음.

 

일제가 콘크리트질 한것도 맞는데 이건 최신기술에 대한 과한 애호때문에 그런거고,

 

실상은 60년대에 졸속 수리한다고 유네스코 전문가 의견도 씹고 콘크리트 땜질을 더 퍼부은 야만의 시대 막타가 더 컸음.



ㅊㅊ- https://www.dogdrip.net/696178445

2 Comments
묻고더블로가 12시간전  
일본을 커버 치는 건 아니지만
당시 일본은 선진국에 대한 오만이 너무 커서 우리가 신기술로 복원 시켜 보겠다고 해서 콘크리트로 갖다 박아버린 것임
문화재 훼손 목적이 아니라 선진국 일본이 보여주겠다 란 자만심으로 앞뒤 사정 없이 무지성으로 진행하다 저 지랄 난거임
그 후 한국의 복원도 심각해서 지금은 에어컨으로 습도 조절하고 있다고 함 현재로선 복원은 상당히 어렵다고..

럭키포인트 19,321 개이득

해미댜 6시간전  
ㅇㅇ 지들 문화유산인 오사카성도 최신기술 접목하겠다고 콘크리트로 덕지덕지 발라서 복원했던게 당시의 일본임. 그러니까 자기들 딴에는, 또 문화재에 대한 보존인식이 발전하지 않은 당대의 관점에서는 최선을 다한 문화유산 복원이었음

럭키포인트 16,920 개이득

제목
🌙
광고 모집중 클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