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일조 안하면 지옥감? 회개만 하면 천국감? 알고 깝시다
포텐에 십일조로 조금 핫하길래 쓰는 똥글
꼽으라면 단연 십일조와 회개라는 주제일 것이다
어차피 욕할사람은 욕하겠지만 알고 까는게 낫지 않겠는가
(필자 본인도 포텐 나오는 기독교는 개싫다)
Part 1. 십일조
십일조의 유래를 알아보면 이러하다
(아브라함의 얘기를 제외하고 규례로서의 십일조)
소위 말해서 '세금+종교시설 운영 후원'
이것이 신약 전까지의 십일조의 의미이다.
그러나 (지금과 마찬가지로) 유대교는 종교정치 시스템이 되었고
급기야 민중을 착취하는 시스템이 되어버린다
나사렛 예수 되시겠다
예수는 이렇게 변질된 종교를 뒤집어 엎으며(물리)
이렇게 선언하였다
자세한 이야기: https://www.fmkorea.com/5441697617
??: 풀떼기 십일조는 기막히게 챙기면서 인성은
유기한 니들이 사람이냐 (feat. 마 23:23)
예수가 승천한 이후 바울이라는 인물이 등장했다
이 인물은 유라시아 전역을 돌아다니며 교회를 설립했다
그런데....
낼 거면 그냥 내지 마라
2. 조금만 내고 복은 왕창 받고 싶다"는 욕심부리지 말고
니 '마음 사이즈'대로 질러라.
3. 니가 헌금하면 하나님이 니 지갑 비게 놔두실 것 같음?
그리고 도움 받는 애들은 도움받아서, 니는 또 하나님이
그만큼 채워줄거야. 그렇게 선순환이 되는 거라 볼수 있지
신약에 들어서는 조금더 마음에 중심을 두었다고 볼 수있다
구약의 의미에서 세금은 빼고, 이웃들을 돕기 위한 기부금을
종교 시설에 위탁하는 것으로 볼수 있다
결국 십일조(feat. 헌금)의 본질은
결국 십일조가 비판받는 큰 이유중에 하나는
교회의 행태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십일조는 결코 의무가 아니다. 눈치 주어서도 안된다
어디까지나 개인의 신앙의 유익과 상황에 따라
내는 것이 신앙적인 십일조이다
한마디로 요약하면
십일조 내는 사람 - > 정상
십일조 낼 상황이 안되는 사람 -> 정상
돈 아까워하는 사람 -> 비정상
안낸다고 뭐라하는 사람 -> 비정상
Part 2. 회개
사람들이 흔히 회개하면 생각나는 이미지는
이런 사람은 천국 못갈 확률이 높다
하나님과의 관계 그 자체가 천국이고
하나님과의 단절 그 자체가 지옥이다
영원한 불이 있어 지옥이 아니고
인간의 소원 이런게 다 채워진다고 천국이 아니라
결국에는 하나님의 관계 유무가 본질이다
인간관이다. 신과 단절된 상태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신과 관계를 맺는다는 것이 구원론이다.
뜻을 잘 담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메타 [바꾸다] + 노이아 [마음]을 합쳐 만든 단어로
직역하면 '마음을 바꾸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구약을 그리스어로 바꾸는 과정에서 이 '메타노이아'로 번역된
히브리어 단어는 '슈브'인데,
이는 '돌이키다'라는 뜻의 동사다.
결국 회개란 것은 하나님의 마음과 합치하도록
자신의 마음을 바꾸는 것을 의미한다
??: 내가 언제 교회만 다니면 나랑 관계 맺는다디?
자의적으로 기독교를 해석하는 사람은
애초에 회개를 한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대표적으로 이웃과의 관계가 있다 (구절을 요약했다)
- 예배드리기 전에 등 돌린 사람부터 찾아가서 화해하세요.
사람과의 관계는 외면하면서 정성만 바치는 건 순서가 잘못된 겁니다.
(마 5:22-24)
- 마음속에 품은 독한 감정과 화를 다 털어버리고, 서로에게 너그러운
마음을 가지세요. 하나님이 우리를 조건 없이 용서해 주신 것처럼,
우리도 서로를 먼저 아껴주고 용서하는 것이 신앙의 본질입니다.
(엡 4:31-32)
- 이웃들을 너의 몸과 같이 사랑하라(여러군데 있음)
비신자들이 교회를 향해 돌을 던지는 것은
백번 지당한 행위다. 최소한 한국 교회는 그리스도의
제자를 만드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러나 기독교가 쓸모 없는가에 대해서는 회의적이다
물론 그런 사람들이 많다. 결코 일부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복음을 실천하기 위한
몸부림들이 있다. 그런 사람들 마저
정신병으로 매도하고 돌을 던지는 것은
기독교인들이 너 지옥가라고 하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넣는내운명
혜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