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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의 졸렬함이 어느정도는 참작되는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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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유진의 난

이몽학의 난

 

 

하필이면 임진왜란 당시에 일어난 두 반란

왜군도 좆같은데 반란군이랑도 싸워야 했다

난 진압 이후 난에 동조한 인물들을 캤는데

국문장에서 언급 된 인물들은 대부분 의병장들이었다

 

 

 




 

 

그 중에서도 네임드 인물을 꼽자면

 

곽재우와 김덕령이 있고

 

곽재우를 포함한 대부분의 의병장들은 무고로 풀려났지만

이산겸과 김덕령은 모진 고민 끝에 사망하고 말았다

 

이후에는 억울하게 선조에게 죽은 명망 높은 의병장으로 알려지게 되지만

 

 

 

 

 

 




 

둘 다 사실 명망만 높고 딱히 한 거 없는 의병장이었다

 

아무리 의심병으로 미쳐가는 선조라도 실적을 내고 있는 장수들은 엄연히 살려 뒀다는 것

 

실적 없이 명망만 높은 두 의병장은 그렇게 죽여버렸다

 

 

 

그런데 이 두 사건은 스노우볼을 굴리는데

 

 




 

송유진의 난에서는 선조를 끌어내리고 당시 분조로 조선군을 이끌고 있던 광해군을 옹립할 계획이었던 것이 밝혀졌고

 

이후 광해군은 정신병에 걸릴 정도로 선조한테 내리갈굼을 먹게 된다

 

 




또 이름 높은 애들이 자기 목 따러 올 수 있다는 의심병에

 

너무나도 잘나가고 명망 높은 이순신을 견제하고 싶었고

 

 

 

 





선조는 원균을 이순신의 대항마로 키운다는 선택을 하고야 만다

 

대항마로서는 존나 잘 기능하긴 했는데......


1 Comments
FM2026 1시간전  
그러니까 졸렬한거지 따로 구분지어 보지 못했다는 거니까 그리고 그걸 구분지어 냉철하게 본 왕이 태종,세종,정조 등이고
광해군을 정신병 걸리게 해서 능양군 등극의 단초를 제공한 거임.

뭐 만약은 없다지만 선조가 광해군을 전폭적으로 신뢰했으면
정신병이 안 걸렸을테고 능양군반정도 없었겠지 이괄도 반란 안 했을테고 북방군이 갈려나가지도 않았을거고
무기력하게 반쯤 국가가 ㄱㄱ당한 수준의 호란트리를 타지도 않았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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