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욕밖에 없네. 요즘 졸업식에서 상 주는 학교 거의 없어
그건 상 못 받은 아이들, 학부모의 상대적박탈감이나 자격지심 때문이 아니라 효율성 때문이야. 상 받는거 자랑스러운건 해당 학부모뿐인데 뭐하러 다리아프게 다 같이 서있어. 졸업식 행사전에 따로 시상하고 교장이랑 여유있게 사진 하나 찍어서 카톡프사하면 서로 윈윈인데.
초등 운동회에서 패배감 안 주려고 승패 안 가린다는거랑은 전혀 다른 사안인데, 맘충으로 욕하고 싶어서 득달같이 달려드네.
[@인하맥]
여태까지 시상식을 왜했다고 생각하냐? 열심히 학교생활하며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학생에게 주어지는 보상이자 다른 학생들에게 귀감이 되도록 하는 교육활동이다 오히려 교육에 대한 효율성은 더 좋다. 근데 무슨 부정적 시선에서 효율성을 들먹임? 다리아프게 서있다? 그렇게 느끼는거 자체가 박탈감과 나랑 상관없다라고 생각하는 멍청한 생각 때문인거야. 운동회 승패 안 가리는 거랑 다르다고 선을 긋지만 못 받은 쪽의 불편한 심기를 건드리기 싫어서 '효율'이라는 그럴싸한 포장지를 씌운 것뿐이지 뿌리는 같다.
결국 진정한 교육의 의미를 파악하지 못한 멍청한 학생과 학부모가 만든 내가 혹은 내 자식이 받지 못 하면 하지마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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