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사내 문화 들으면 들을수록 신기함ㅋㅋ 무슨 똥군기 마냥 이상한 지들이 만든 이상한 방식이 있음
공무원 초반에 야근 엄청한다는데 첨에 듣고 공무원이 야근이 많아? 라고 생각했는데 그럴 수 밖에 없음
지자체는 모르겠지만 내가 본 모습은 사기업 업무량 정도에 반도 안되는걸 처리못함..
이유가 골때림.. 일단 업무 관련된거 하나도 안알려줌.. 그냥 바로 대답해줄 수 도 있는 사소한 것도 안알려줌
또 체계가 빵꾸나 있는 경우가 많은데 사업 담당자가 공석이거나 장기 휴무 등 그 사람을 거쳐야하는 경우
대타라던가 그냥 하나 건너 뛰면 되는데, 담당자가 없다고 진행이 안됨ㅋㅋ
진짜 무슨 업무얘기 듣다보면 뭔가 회사놀이하고 싶어하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척만 하는 느낌임
솔직히 공무원만큼 철저히 계급문화의 일터가 있을까싶은데 ㅋㅋㅋ 행시는 장원이고 그 밑으로 갈수록 뭐 근래 잠깐 경쟁률 미쳤다고는 했지만 80년대까지만해도 진짜 기술도 뭣도 없는 애들보고 공무원하라했고 계급으로보면 양반부터 백정까지 알아서기고 대접하는 문화가 심함. 특히 중앙 부서일수록 심함. 직급이 진짜 권력임. 사기업 임원은 그냥 회사안에서지만 공무원 고위직은 보직에따라 진짜 누군가에겐 슈퍼갑이 될 수도 있음.
유지보수팀이면 기관 상주하는 외주업체일거고 사람 수가 적진 않을 거란 말이지.. 그리고 서기관까지 오는거면 엄청 사람이 많았을거 같은데 외주랑 공무원이랑 섞어서 앉았겠지.. 그리고 외주업체 특성상 다음 사업도 따내려면 이런 연합회식에서의 치밀한 예약도 향후 내부 가점요소가 되므로 예약도 치밀하게 해놨을텐데 자리는 넉넉했을것 같고..다른 뭔가가 있는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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