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총기난사 범인들과 영웅 모두 무슬림

호주 총기난사 범인
사지드 아크람(Sajid Akram), 나비드 아크람(Naveed Akram) - 부자관계
모두를 구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맨 몸으로 달려들어 총을 빼았아 테러범 한 명을 제압해 수많은 생명을 구하고, 다른 테러범에게 두발의 총상을 입은 영웅 아흐메드 알 아흐메드(Ahmed al Ahmed)
시리아 출신으로, 43세의 평범한 근처 과일가게 주인이자 두 아이의 아빠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
아흐메드 알 아흐메드 : “전능하신 알라께서 용기를 주셨다. 어느새 나는 그에게 달려들고 있었다.”
진짜 알라의 뜻을 아는 무슬림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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