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개소리임. 갱생은 자기 행위에 대한 책임이 우선이지 피해자의 용서도 스스로의 반성도 없는데 기회를 빼앗지않는게 갱생의 시작?ㅋㅋㅋ인생은 실전이란 아주 중대한 가치관을 알려주는게 교화지.
먼 대학가는게 정상적으로 살 관문이야 그럼 고졸은 인간이하로 사는거냐ㅋㅋ
저런넘들이 제일 악질임. 남학생들끼리의 주먹다짐? 당하는쪽은 공포일텐데 단지 제3자라고 그걸 다툼이라고 정의해버리네.
아무튼 저런 소리 하는 애들이 더 악질이고 2차가해임. 당사자도 아니고 제3자가 이해하는 척 하면서 실상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좋게좋게 해결하라고 자기 말이 깨시민인냥 일장연설하는 넘들..
저 글은 개소리고 저렇게 입학취소 되는 경우는 매우 좋고 바람직하지만 굉장히 소수임. 정말 우리가 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는 실제 교육 현장에서는 막상 학폭조치되는 애들은 잃을게 없고 부모들도 케어가 안되는 경우가 대부분임. 그래서 오히려 정말 잃을게 많고 학폭을 절대 피하고 싶은 성실하고 착한 아이들이 되려 가해자들이 나대도 피해야하고 입꾹닫하는 경우가 생김. 학폭 여는게 너무 무분별하게 쉬워지고 진짜 사소한 언행하나하나 다 학폭에 걸릴 수 있기 때문에 (가해자들은 거의 99프로 억울하다고 쌍방으로 학폭 검. 애들이기땜에 작게라도 반응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조금이라도 대응했으면 학폭조치 받는거임 ㅠㅠ ) 그래서 되려 모순적으로 막 나가는 가해자들이 살기 편한 교육현장이 되어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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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3년이면 3년간, 6년이면 6년간.
이미 반사회적일걸...?
도둑이 제 발 저리니깐 저러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