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 : 한국말 서툴렀을 때부터 지켜봐줘서 고마워! 마징가제또 (221.♡.216.116) 유머 5 2915 12 0 15시간전 ㄷㄷ 12 이전글 : 고양이 잃어버렸을 때 다음글 : 요즘 진짜 씨가 말랐다는 중식우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