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난사 사건에 노빠꾸로 들이받는 미국 주지사
민주당 출신 캘리포니아 주지사인 개빈 뉴섬이 지난 27일 미네소타에서 발생한 미션스쿨 총기 난사사건에
'애들은 총에 맞는 순간에도 기도하고 있었다'라는 발언을 남김
뉴섬의 발언은 thoughts and prayers(애도의 뜻과 기도를 보냅니다)라는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할때마다 나오는 표현을 비꼰것인데
실질적인 정책 대신 기도만 해서는 의미없다는 것을 돌려 말한것
이에 공화당 의원이 '비극속에서 기도의 힘을 조롱하는건 부끄러운일, 수백만명의 미국인들이 기도에서 힘을 얻는다'며
뉴섬을 저격하자 뉴섬은 인용트윗으로 야고보서 2장 14절을 인용함
참고로 야고보서 2장 14절은 '말로만 믿는다고 하지말고 행동으로 실천하라'는 의미라서
총기규제를 하지 않는 공화당 의원을 성경으로 까는 모양이 되어서 제대로 한방 먹였다는 반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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