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png [단독]中에 빼돌리려다 \](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50526/8430084785_486616_1572f4b7baacc652ff402ba1d31a44e7.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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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법조 및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A씨는 국내 반도체 부품업체 B사에서 일하면서 익힌 '캐필러리' 제작 기술을 중국으로 유출하려다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 A씨의 행적을 주시해오던 경찰은 그가 중국으로 출국하기 위해 공항에 갔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국가정보원, 공항, 항공사 등 관련 기관들에 협조를 구한 뒤 곧바로 출동했다. 경찰이 오는 사이, A씨가 탄 비행편의 항공사였던 아시아나항공은 이런저런 이유를 대며 약 8분간 이륙 시간을 늦췄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기내방송을 통해 A씨를 비행기 밖으로 나오도록 유도했고 도착한 경찰이 그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A씨를 경찰서로 데려와 출국하려던 경위와 기술유출 여부 등을 조사하고 3일 뒤 서울중앙지법에 구속영장을 청구해서 발부받았다. 약 2주를 더 조사한 경찰은 A씨를 검찰로 구속송치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598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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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기술발전에 한국이 제일 많이 기여했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