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그러타]
본문 제대로 안 본 것 같은데 다시 봐
국립국어원 답에서는 선수를 직위나 신분으로 보기 어렵기 때문에 어색해보인다고 함.
그렇다면 직위나 신분을 나타내는 단어 뒤에서는 안 어색할 수 있다라고 해석할 수 있음.
선생이 문제를 일으키면 '직위해제'라는 말을 쓰니 '선생'은 '직위'임
고로 선생에 접미나 님 붙여서 만든 단어이긴 하나 근본적으로 다름.
선수는 직위가 아님.
우리가 흔히 '선수 신분으로 ~에 참석했다.'라고 해서 신분으로 볼 수 있으나
'님'은 국립국어원 답대로 '일부' 명사 뒤에서 높임의 뜻을 나타내는데
답변의 문맥상 선수는 이에 해당이 안 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음.
선수님이라 부르든 선수라 부르든 사회적으로 사용되는 단어에 대한 약속은
어떻게 사용하는지 상관이 있음.
우린 이걸 사회적 약속이라 부르기도 하고 통념이라 부르기도 하고 개념이라 부르기도 하며
상식이라고 부름.
상식에 맞게 언행을 하지 않는 사람은 몰상식이라고 하는데
넌 몰상식임?
너가 몰상식이 아니라면 이런 게 잘못된 것이라고 알려주는 자료를 보고 배우고
다음부턴 잘 써야지. 라고 생각을 해야지
잘못된 걸 잘못됐다고 알려주는 걸 두고 ㅈㄹ이라고 표현하는 사람 = 너 = 비정상
참. 이런 걸 받아들이는 건 지능차이인데
넌 지능에 문제가 있나?
몰상식도 아니고 지능이 어느 정도 있다고 할 거면
잘못된 걸 알려준 걸 그냥 받아들이면 됨.
깨어있는척 하지 말고
[@그냥그러타]
본문 제대로 안 본 것 같은데 다시 봐
국립국어원 답에서는 선수를 직위나 신분으로 보기 어렵기 때문에 어색해보인다고 함.
그렇다면 직위나 신분을 나타내는 단어 뒤에서는 안 어색할 수 있다라고 해석할 수 있음.
선생이 문제를 일으키면 '직위해제'라는 말을 쓰니 '선생'은 '직위'임
고로 선생에 접미나 님 붙여서 만든 단어이긴 하나 근본적으로 다름.
선수는 직위가 아님.
우리가 흔히 '선수 신분으로 ~에 참석했다.'라고 해서 신분으로 볼 수 있으나
'님'은 국립국어원 답대로 '일부' 명사 뒤에서 높임의 뜻을 나타내는데
답변의 문맥상 선수는 이에 해당이 안 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음.
선수님이라 부르든 선수라 부르든 사회적으로 사용되는 단어에 대한 약속은
어떻게 사용하는지 상관이 있음.
우린 이걸 사회적 약속이라 부르기도 하고 통념이라 부르기도 하고 개념이라 부르기도 하며
상식이라고 부름.
상식에 맞게 언행을 하지 않는 사람은 몰상식이라고 하는데
넌 몰상식임?
너가 몰상식이 아니라면 이런 게 잘못된 것이라고 알려주는 자료를 보고 배우고
다음부턴 잘 써야지. 라고 생각을 해야지
잘못된 걸 잘못됐다고 알려주는 걸 두고 ㅈㄹ이라고 표현하는 사람 = 너 = 비정상
참. 이런 걸 받아들이는 건 지능차이인데
넌 지능에 문제가 있나?
몰상식도 아니고 지능이 어느 정도 있다고 할 거면
잘못된 걸 알려준 걸 그냥 받아들이면 됨.
깨어있는척 하지 말고
[@그냥그러타]
''애초에 접미사는 신분이나 직위뒤에서 사용하는거임 ''
여기서 단어의 정의부터 틀려 먹었기 때문에 그 이하의 논리는 그 자체가 성립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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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사(접두사/접미사)는 어근에 붙어 다른 뜻을 첨가하고 새로운 단어를 만든다.
[@갓지효]
게집해병님들 제가 유머게시판에 글쓰는걸 허락받는걸 여쭤보는걸 허락을 구하는 것을 묻는 것에 대한 승인을 요구하는 것에 대한 의문이 있는 것을 발설해도 될지에 대한 질문이 있음을 보고하는 것에 대하여 적절한지를 검토해주실 수 있는지를 여쭈어보아도 되는지에 대하여 이상이 없는지에 대한 답변을 받고자 함을 인정해주실 수 있는지를 알고자 하는 것이 오도기합짜세 해병으로써 타의 모범이 될만한 행동인지를 확인받을 수 있는지에 대하여 의문이 존재함을 표현해도 되는지에 관한 문제를 제기하는것이 기열찐빠황룡같지는 않은지를 체크해주시는 것이 가능한지를 알고 싶은 점이 있음을 알려도 되는 것인지를 묻는 것이 옳은 일인지를 판단해주실 수 있는지에 대한 답변을 감히 요구하는 것을 드러내도 되는지를 가르쳐주실 수 있는지의 여부에 대해 의문을 가져도 되는지에 대한 답을 요청하는 것을 알렸을때 이상이 없는지에 대해 인지할 자격이 본 해병에게 있는지를 정확히 이야기해주십사 감찰해주실 수 있는지를 시인해주실 수 있는지를 말씀해주실 수 있는지에 대해 질문 했을 경우 본 해병이 해병수육이 되지는 않는지에 대해 판정을 해 주실 수 있는지에 대한 요청을 하는 것을 받아들이실 수 있는지를 감사(監査)해주실 수 있는지 묻는것이 기열찐빠같은 요청에 해당하지 않는지에 대한 답이 본 해병에게 중요한 것임을 말씀드려도 되는지에 대해 발언하는 것이 무례하지는 않은지를 궁금해해도 되는 것인지에 대하여 명쾌한 해답을 해 주실 수 있는지를 바라도 되는지를 알기 위해 중첩의문문을 계속해도 되는지에 대해 거북하게 느끼시지는 않는지를 본 해병이 인지하게 해 주실 수 있는지를 알려주시는 것이 괜찮은지에 대해 심판해주실 수 있는지를 감히 제가 알게 되었다고 가정했을 때 해병대 내부에 이변이 생기지는 않는지가 공정한지를 심의해주실 수 있는지에 대해 아뢰어도 되는지 의문을 던지는 것이 해병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것은 아닌지에 대한 정답이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의 적절성을 검사받을 수 있는지에 대한 설문을 하여도 괜찮은지를 검정(檢定)해주실 수 있는지를 결정해주실 수 있는지에 대해 본 해병이 감지해도 되는지의 여부를 지각(知覺)해도 되는지를 판단을 받을 수 있는지를 감히 제가 알아도 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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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가 xx선수, 배우 ooo입니다가 아니라
ooo 선수입니다. ooo배우입니다.
라고 하는 게 좀 멍청해보이던데
국립국어원 답에서는 선수를 직위나 신분으로 보기 어렵기 때문에 어색해보인다고 함.
그렇다면 직위나 신분을 나타내는 단어 뒤에서는 안 어색할 수 있다라고 해석할 수 있음.
선생이 문제를 일으키면 '직위해제'라는 말을 쓰니 '선생'은 '직위'임
고로 선생에 접미나 님 붙여서 만든 단어이긴 하나 근본적으로 다름.
선수는 직위가 아님.
우리가 흔히 '선수 신분으로 ~에 참석했다.'라고 해서 신분으로 볼 수 있으나
'님'은 국립국어원 답대로 '일부' 명사 뒤에서 높임의 뜻을 나타내는데
답변의 문맥상 선수는 이에 해당이 안 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음.
선수님이라 부르든 선수라 부르든 사회적으로 사용되는 단어에 대한 약속은
어떻게 사용하는지 상관이 있음.
우린 이걸 사회적 약속이라 부르기도 하고 통념이라 부르기도 하고 개념이라 부르기도 하며
상식이라고 부름.
상식에 맞게 언행을 하지 않는 사람은 몰상식이라고 하는데
넌 몰상식임?
너가 몰상식이 아니라면 이런 게 잘못된 것이라고 알려주는 자료를 보고 배우고
다음부턴 잘 써야지. 라고 생각을 해야지
잘못된 걸 잘못됐다고 알려주는 걸 두고 ㅈㄹ이라고 표현하는 사람 = 너 = 비정상
참. 이런 걸 받아들이는 건 지능차이인데
넌 지능에 문제가 있나?
몰상식도 아니고 지능이 어느 정도 있다고 할 거면
잘못된 걸 알려준 걸 그냥 받아들이면 됨.
깨어있는척 하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