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도 참지 못한 음료


북새통을 이루는 페루의 한 식당,
여기엔 특별한 사연이 있다
바로 신입 교황 레오 14세가 자주 가던 식당인 것!
그런데 교황이 즐겨 마실 뿐만 아니라
광고에도 등장한 음료가 있다!
바로 '뱅 마리아니'라는 자양강장제다
교황 레오 14-1세도 극찬한,
와인이 함유된 이 음료는 엄청난 인기를 구가했는데
지리는 인기의 비결은 알콜과 코카인의 하모니였다
(코카에틸렌이라는 강력한 정신 활성 대사물질이 만들어진다)
그렇게 프랑스에서 만들어진 뱅 마리아니는 유명세에 힘입어
미국으로 진출하고, 미국에서도 불티나게 팔려나갔다
이에 존 팸버튼씨가 '프렌치 와인 코카'라는
짭 음료를 만들어 팔아재꼈는데,
아쉽게도 금주법이 시행 되어 대가리가 깨지고 만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알코올 성분을 뺀 음료를 개발했고
그렇게 만들어진 음료가 코카콜라다.
콜라를 마시며 한 번쯤
교황을 떠올려 보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