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에스엠]
기업 눈높이로 본다면 이게 맞는 말임 이미 엔터도 기업처럼 운영되고 있고 하이브 같은 경우 다른 엔터들 비해 이미 기업화되고 인수합병 및 창단으로 몸집을 키우고 있으니 예전 SM이 다인 그룹을 만들면서 여러 니즈를 충족시켜 팬덤을 만드는게 목표였다면 현재는 그걸 그룹으로 만들어서 기존 팬들이 하나에만 만족 하지 않고 취향것 여러가지를 충족해 판매하려는게 목적같음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잘못했다고 머리숙이고 들어가면 계약 종료때
민희진이든 뭐든 그때 갈 수 있고 최소 지금까지 번 돈 50억이상 더 벌고 이후 연예계 생활 가능
근데 그 정도 알 정도면 나오지도 않았겠지 난 팬도 안티도 아닌데 이대로 끝나면 최단기 퇴물로 아쉬울듯
보통 이런 경우 내부적으로 싸우고 배신자 프레임에 갈라져서 나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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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민희진&뉴진스 측에서 표절 증거로 기획안이랑 녹취록등등
증거물 다 가지고 있다고 해놓고 제출한 거 하나도 없어서,
법원에서도 표절을 입증할 증거가 없다고 했음.
하이브같은 큰 회사에서 아이돌 활동 여러팀이 하면 손해에요?
인력이 부족하거나 돈이 부족하지도 않을텐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