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하면 경영권 노리는 애들 꼬이는 거 ㄹㅇ 국룰ㅋㅋ
상장 전에는 지분 인수해도 현금화하기 애매하니까 그냥 존버하다가,
상장 딱 되면 문제 하나씩 터트려서 주주총회 열고 대표이사 갈아치우는 거임.
특히 주식 분산돼 있으면 개꿀, 기존 대표 입장에서 방어하기도 어려움.
그래서 미리 우호 지분 확보하고 대비 안 하면 한순간에 회사 뺏기는 거 ㄹㅇ 많음.
적대적 M&A나 경영권 분쟁도 이런 식으로 터지는 경우 많고.
상장하면 경영권 싸움 터지는 거 시간문제다ㅋㅋ
기존 대표가 멍때리면 한 방에 훅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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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주식 분산돼 있으면 개꿀, 기존 대표 입장에서 방어하기도 어려움.
그래서 미리 우호 지분 확보하고 대비 안 하면 한순간에 회사 뺏기는 거 ㄹㅇ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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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대표가 멍때리면 한 방에 훅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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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전에는 지분 인수해도 현금화하기 애매하니까 그냥 존버하다가,
상장 딱 되면 문제 하나씩 터트려서 주주총회 열고 대표이사 갈아치우는 거임.
특히 주식 분산돼 있으면 개꿀, 기존 대표 입장에서 방어하기도 어려움.
그래서 미리 우호 지분 확보하고 대비 안 하면 한순간에 회사 뺏기는 거 ㄹㅇ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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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대표가 멍때리면 한 방에 훅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