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장 안유성셰프 근황 불량우유 (58.♡.71.30) 유머 5 5440 29 0 01.07 22:08 유가족 배곪을까봐 유가족한테 음식 대접하고 유가족분들 장례떄문에 거의다 빠지니 공무원들 고생한다고 활주로 인근에 임시식당 차려서 곰탕 끓여줌 대 명 장 안유성 29 이전글 : 엄마를 처음 말하는 아기 다음글 : 19금 백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