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에서는 절대 안 가르쳐주는 IMF 사태의 시발점
마장가제또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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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ents
바다구구
폭망돌이
한보도 한보지만 저거 시발점은 김영삼 아들내미 김현철임.
한보사태의 주범이나 마찬가지고 종금사사태 또한 이분 작품임. 당시 김영삼은 나름 큰건이었던 하나회제거, 금융실명제, 총독부 폭파등을 해내다가 삼풍백화점이나 서울다리붕괴등을 통해서 지지율이 갑작스레 폭락해서 반쯤 칩거상태인걸로 추측됨. 문제는 이 틈을 타서 차남인 김현철이 오만 곳에 간섭하기 시작해서 저 한보와 종금사 로비당시 최종적 윗대가리였음.
흔히 비선실세라는 용어의 시초가 되는 인물이고 박근혜&최순실 사건때도 저 김현철 사건이 뇌리에 남아서 여파가 커진 것도 있음.
거기다 숨은 범인으로 삼성도 있다. IMF의 원인은 한보도 맞지만 이후 기아가 더 크게 다가갔는데 한보로 사방의 자금의 경색되기 시작한 중에 이건희가 취미이자 꿈인 자동차를 위해 기아에 작업을 치면서 더더욱 시중자금줄이 쫄아버림. 근데 이건 참작의 여지가 있는게 뭐 기업이 저러는 건 어찌보면 당연한것이어서임. 물론 이후에 본인은 아무런 책임이 없는 것마냥 해버린게 짜치는 것일뿐
한보사태의 주범이나 마찬가지고 종금사사태 또한 이분 작품임. 당시 김영삼은 나름 큰건이었던 하나회제거, 금융실명제, 총독부 폭파등을 해내다가 삼풍백화점이나 서울다리붕괴등을 통해서 지지율이 갑작스레 폭락해서 반쯤 칩거상태인걸로 추측됨. 문제는 이 틈을 타서 차남인 김현철이 오만 곳에 간섭하기 시작해서 저 한보와 종금사 로비당시 최종적 윗대가리였음.
흔히 비선실세라는 용어의 시초가 되는 인물이고 박근혜&최순실 사건때도 저 김현철 사건이 뇌리에 남아서 여파가 커진 것도 있음.
거기다 숨은 범인으로 삼성도 있다. IMF의 원인은 한보도 맞지만 이후 기아가 더 크게 다가갔는데 한보로 사방의 자금의 경색되기 시작한 중에 이건희가 취미이자 꿈인 자동차를 위해 기아에 작업을 치면서 더더욱 시중자금줄이 쫄아버림. 근데 이건 참작의 여지가 있는게 뭐 기업이 저러는 건 어찌보면 당연한것이어서임. 물론 이후에 본인은 아무런 책임이 없는 것마냥 해버린게 짜치는 것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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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보사태의 주범이나 마찬가지고 종금사사태 또한 이분 작품임. 당시 김영삼은 나름 큰건이었던 하나회제거, 금융실명제, 총독부 폭파등을 해내다가 삼풍백화점이나 서울다리붕괴등을 통해서 지지율이 갑작스레 폭락해서 반쯤 칩거상태인걸로 추측됨. 문제는 이 틈을 타서 차남인 김현철이 오만 곳에 간섭하기 시작해서 저 한보와 종금사 로비당시 최종적 윗대가리였음.
흔히 비선실세라는 용어의 시초가 되는 인물이고 박근혜&최순실 사건때도 저 김현철 사건이 뇌리에 남아서 여파가 커진 것도 있음.
거기다 숨은 범인으로 삼성도 있다. IMF의 원인은 한보도 맞지만 이후 기아가 더 크게 다가갔는데 한보로 사방의 자금의 경색되기 시작한 중에 이건희가 취미이자 꿈인 자동차를 위해 기아에 작업을 치면서 더더욱 시중자금줄이 쫄아버림. 근데 이건 참작의 여지가 있는게 뭐 기업이 저러는 건 어찌보면 당연한것이어서임. 물론 이후에 본인은 아무런 책임이 없는 것마냥 해버린게 짜치는 것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