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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많이 알려진 홍명보 태업사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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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가 자기 아쉬울 땐

친정팀을 이용하고

자기가 갑이 되자 본인 인기를 이용해서

친정팀을 엿먹인 사건

당시에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프로스포츠가 어떻게

굴러가는지 개념이 없을때라

'우리의 주장 홍명보의 앞길을 막는 것이냐'

논리하나로 포항 구단은

억울하다고 말도 못 꺼내보고 욕만 처먹음

Best Comment

BEST 1 맑눈광  
2002년 터키랑 3,4위전에 홍명보가 시작하자 마자 삽질 안했으면 4강신화란 말 안써도 됨.

2002년 월드컵 3위 신화로 불리고 있을거임.
5 Comments
맑눈광 09.26 18:21  
2002년 터키랑 3,4위전에 홍명보가 시작하자 마자 삽질 안했으면 4강신화란 말 안써도 됨.

2002년 월드컵 3위 신화로 불리고 있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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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카페인 09.26 18:21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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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경 09.26 18:37  
본인 원하는거를 얻기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안가림 그리고 결과를 가져오면 다된다는 마인드 여태것 성공해왔지만 이번만은 그냥 실패하길 정말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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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on 09.26 21:28  
나무위키 보면 프로데뷔때부터

이 인간 걍 돈에 미친 개 이기적인 인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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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열맨 09.26 22:48  
이승삽도 비슷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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