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들도 걔네들이 잘해주는 사람들한테는 좋은 사람들이에요.
사건 터지고 고발되면 주변 사람들이 일진 변호하고 왕따 욕하죠.
왜냐? 그들에겐 좋은 사람들이었으니까.
준빈쿤한테 이나은은 좋은 사람이었을거에요. '어? 얘 좋은 사람인데? 다들 너무 한곳에만 핀트를 잡는데? 이거 오해인데? 얘 좋은 애인데?
준빈쿤 괴롭힌 왕따 가해자들 주변 애들 당장 찾아가서 물어보세요. 똑같은 소리 할걸요.
'개네(일진)들? 좋은 애들이야.
나한테 이런 것도 해줬었고 한번은 이런 일도 있었고 좋은 기억도 많고. 너 하나 왕따 시킨 건 가지고 왜 나쁜 애들로 몰아? 개네 좋은 애들인데.'
저런 말을 들으면 준빈씨는 어떻겠습니까?
'니가 뭔데 면죄부를 줘?' 하겠죠.
저는 이나은씨 관련해서 왈가왈부할 마음이 없어요.
이나은씨 본인은 아니라고 부인만 해왔고 논란의 사건은 지극히 개인적 사안이라 실상이 어떤지는 안 알려져있고, 이런 일들이 그러하듯 피해자 본인이 작정하고 각잡아 고소하여 일일이 대조하고 증명하지 않으면 뭐라 하기가 어려운 건이니까요.
준빈쿤 본인도 비숫한 상황을 겪었다니까 알겁니다. 개인간의 사안이라 쉽게 증명하기 어려운 일이죠
그런데, 여기서 준빈쿤은 왕따 트라우마를 입었다며 가해자들에 대한 원망을 늘 말하던 사람 답지 않게 '넌 나한테 좋은 사람이니까, 내가 너한테 면죄부를 줄게.' 라고 나선겁니다.
앞으로 준빈쿤이 학폭 트라우마 운운하는 모습을 더이상 보고 싶지 않습니다.
스스로 우스꽝스러운 모습이 되었어요.
그리고, 준빈쿤한테 학폭 저지른 가해자들 주변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이미 가해자들에게 면죄부를 주며 '이들은 (나에게) 좋은 사람들이다' 라고 했을테니 준빈쿤도 이제는 학폭 트라우마 물고 늘어지지 말고 그냥 받아들이세요.
당장 몇년전 있었던 일에 대해 스스로 면죄부 주셨는데, 10년도 전 일에 대해 계속 물고 늘어지는 본인 모습이 우습지 않겠습니까?
일진들도 걔네들이 잘해주는 사람들한테는 좋은 사람들이에요.
사건 터지고 고발되면 주변 사람들이 일진 변호하고 왕따 욕하죠.
왜냐? 그들에겐 좋은 사람들이었으니까.
준빈쿤한테 이나은은 좋은 사람이었을거에요. '어? 얘 좋은 사람인데? 다들 너무 한곳에만 핀트를 잡는데? 이거 오해인데? 얘 좋은 애인데?
준빈쿤 괴롭힌 왕따 가해자들 주변 애들 당장 찾아가서 물어보세요. 똑같은 소리 할걸요.
'개네(일진)들? 좋은 애들이야.
나한테 이런 것도 해줬었고 한번은 이런 일도 있었고 좋은 기억도 많고. 너 하나 왕따 시킨 건 가지고 왜 나쁜 애들로 몰아? 개네 좋은 애들인데.'
저런 말을 들으면 준빈씨는 어떻겠습니까?
'니가 뭔데 면죄부를 줘?' 하겠죠.
저는 이나은씨 관련해서 왈가왈부할 마음이 없어요.
이나은씨 본인은 아니라고 부인만 해왔고 논란의 사건은 지극히 개인적 사안이라 실상이 어떤지는 안 알려져있고, 이런 일들이 그러하듯 피해자 본인이 작정하고 각잡아 고소하여 일일이 대조하고 증명하지 않으면 뭐라 하기가 어려운 건이니까요.
준빈쿤 본인도 비숫한 상황을 겪었다니까 알겁니다. 개인간의 사안이라 쉽게 증명하기 어려운 일이죠
그런데, 여기서 준빈쿤은 왕따 트라우마를 입었다며 가해자들에 대한 원망을 늘 말하던 사람 답지 않게 '넌 나한테 좋은 사람이니까, 내가 너한테 면죄부를 줄게.' 라고 나선겁니다.
앞으로 준빈쿤이 학폭 트라우마 운운하는 모습을 더이상 보고 싶지 않습니다.
스스로 우스꽝스러운 모습이 되었어요.
그리고, 준빈쿤한테 학폭 저지른 가해자들 주변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이미 가해자들에게 면죄부를 주며 '이들은 (나에게) 좋은 사람들이다' 라고 했을테니 준빈쿤도 이제는 학폭 트라우마 물고 늘어지지 말고 그냥 받아들이세요.
당장 몇년전 있었던 일에 대해 스스로 면죄부 주셨는데, 10년도 전 일에 대해 계속 물고 늘어지는 본인 모습이 우습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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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터지고 고발되면 주변 사람들이 일진 변호하고 왕따 욕하죠.
왜냐? 그들에겐 좋은 사람들이었으니까.
준빈쿤한테 이나은은 좋은 사람이었을거에요. '어? 얘 좋은 사람인데? 다들 너무 한곳에만 핀트를 잡는데? 이거 오해인데? 얘 좋은 애인데?
준빈쿤 괴롭힌 왕따 가해자들 주변 애들 당장 찾아가서 물어보세요. 똑같은 소리 할걸요.
'개네(일진)들? 좋은 애들이야.
나한테 이런 것도 해줬었고 한번은 이런 일도 있었고 좋은 기억도 많고. 너 하나 왕따 시킨 건 가지고 왜 나쁜 애들로 몰아? 개네 좋은 애들인데.'
저런 말을 들으면 준빈씨는 어떻겠습니까?
'니가 뭔데 면죄부를 줘?' 하겠죠.
저는 이나은씨 관련해서 왈가왈부할 마음이 없어요.
이나은씨 본인은 아니라고 부인만 해왔고 논란의 사건은 지극히 개인적 사안이라 실상이 어떤지는 안 알려져있고, 이런 일들이 그러하듯 피해자 본인이 작정하고 각잡아 고소하여 일일이 대조하고 증명하지 않으면 뭐라 하기가 어려운 건이니까요.
준빈쿤 본인도 비숫한 상황을 겪었다니까 알겁니다. 개인간의 사안이라 쉽게 증명하기 어려운 일이죠
그런데, 여기서 준빈쿤은 왕따 트라우마를 입었다며 가해자들에 대한 원망을 늘 말하던 사람 답지 않게 '넌 나한테 좋은 사람이니까, 내가 너한테 면죄부를 줄게.' 라고 나선겁니다.
앞으로 준빈쿤이 학폭 트라우마 운운하는 모습을 더이상 보고 싶지 않습니다.
스스로 우스꽝스러운 모습이 되었어요.
그리고, 준빈쿤한테 학폭 저지른 가해자들 주변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이미 가해자들에게 면죄부를 주며 '이들은 (나에게) 좋은 사람들이다' 라고 했을테니 준빈쿤도 이제는 학폭 트라우마 물고 늘어지지 말고 그냥 받아들이세요.
당장 몇년전 있었던 일에 대해 스스로 면죄부 주셨는데, 10년도 전 일에 대해 계속 물고 늘어지는 본인 모습이 우습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