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떡이]
나는 가끔 그게 너무 빡쳐
난 내 애들 최선을 다해 가르치거든
대부분 부모가 그렇겠지만 내 자식 나보다 잘 살고 나보다 괜찮은 사람으로 자랐으면 하고 나보다는 좋은 쪽으로 덜 평범한 사람이었으면 한단말야 훌륭한 사람이 되어주면 더할 나위없이 행복할꺼고
근데 겪어보니 생각보다 몰상식한 부모 너무 많고 그런 부모에게 자란 아이들은 아이다움을 떠나서 이런 애가 어떻게 자랄까 싶은 애들이 너무 많아
내가 우리 애들 아무리 열심히 최선을 다해 교육해도 그런 애들 틈에서 홀로 고고한 학처럼 때묻지 않고 자랄 수 있을까?
어떨 때는 현타오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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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애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