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분리수거 문제점
마장가제또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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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나라 분리수거는 생산자가 아니라 소비자가 교육을 받아야 할 수준으로 어려움.
해당 지역의 재활용 처리 하는 곳에 따라 달라지기도 하고.
언제 하냐에 따라서 달라지기도 함.
김장철 같이 대량으로 나올 때는 특정 음식물 쓰레기를 종량제에 버리라고 하기도 하고.
귤껍질 같은 것을 말렸냐 아니냐에 따라 다르게 버리라고 하는 경우도 있음.
분명히 플라스틱이나 스티로폼이든 뭐 조금 묻었다고 종량제에 버리라는데,
종량제에 재활용 되는 걸 버리면 또 벌금 물린다고 함.
영수증 중에 감열지는 재활용 안 된다고 종량제에 버리라는 데 감열지가 뭔지 몇명이나 알까.
종이도 코팅 된 종이는 또 안 된다고 함.
노트를 버릴 때 겉만 뜯어서 안에 것만 버려야 하는 걸까?
우유팩은 또 종이가 아니라 별도로 팩으로 버리라고 함.
섞여 있는 플라스틱이나 제품들은 또 다 분리해서 버리라고 함.
정석으로는 우산 버릴 때도 겉에 부분과 살을 다 일일이 뜯어서 별도로 분리 해야 함.
그걸 다 분리 하라고? 장난 함?
어느 장단에 맞추라는 건지.
큰 수준만 소비자한테 넘겨야지 자잘한 것 까지 다 하라고 하니..
결국은 또 재분류작업을 하는 것은 똑같은데 소비자가 머리까지 더 아파짐.
해당 지역의 재활용 처리 하는 곳에 따라 달라지기도 하고.
언제 하냐에 따라서 달라지기도 함.
김장철 같이 대량으로 나올 때는 특정 음식물 쓰레기를 종량제에 버리라고 하기도 하고.
귤껍질 같은 것을 말렸냐 아니냐에 따라 다르게 버리라고 하는 경우도 있음.
분명히 플라스틱이나 스티로폼이든 뭐 조금 묻었다고 종량제에 버리라는데,
종량제에 재활용 되는 걸 버리면 또 벌금 물린다고 함.
영수증 중에 감열지는 재활용 안 된다고 종량제에 버리라는 데 감열지가 뭔지 몇명이나 알까.
종이도 코팅 된 종이는 또 안 된다고 함.
노트를 버릴 때 겉만 뜯어서 안에 것만 버려야 하는 걸까?
우유팩은 또 종이가 아니라 별도로 팩으로 버리라고 함.
섞여 있는 플라스틱이나 제품들은 또 다 분리해서 버리라고 함.
정석으로는 우산 버릴 때도 겉에 부분과 살을 다 일일이 뜯어서 별도로 분리 해야 함.
그걸 다 분리 하라고? 장난 함?
어느 장단에 맞추라는 건지.
큰 수준만 소비자한테 넘겨야지 자잘한 것 까지 다 하라고 하니..
결국은 또 재분류작업을 하는 것은 똑같은데 소비자가 머리까지 더 아파짐.
럭키포인트 551 개이득
갓정연
이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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