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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애플  
응급실 뿐만 아니라.. 경증은 대학병원 가지마 좀
BEST 2 킥애솔  
[@밀어서잠금해제] 둘다 의료 시스템 망가뜨려놓고, 개선방안이라는게 환자부담으로 다 떠 넘기니까.
고래싸움에 새우등만 터지잖아.
BEST 3 밀어서잠금해제  
[@킥애솔] 응급실은 그전부터 문제였어요 감기도 응급실 가는 사람 많았어요
119를 지들 심부름 대행으로 아는 사람들처럼요. 이건 의료 파업 이전부터 문제 됬던거 에요.
25 Comments
애플 08.28 09:09  
응급실 뿐만 아니라.. 경증은 대학병원 가지마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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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덕왕 08.28 09:28  
요로결석은 몇등급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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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카페인 08.28 09:32  
[@오덕왕] 와 그건 사람죽는거아니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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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입니다 08.28 09:37  
[@오덕왕] 인간이 느낄수 있는 고통중 탑3안에 들어간다던데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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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구님 08.28 09:46  
[@오덕왕] 4등급 아닐까... 아프긴해도 생명엔 지장이 없으니 진통제 처방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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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켄치 08.28 15:42  
[@오덕왕] 이번에 그일로 응급실 갔습니다..
사람도 텅텅비고 관심도 없더군요
요로결석이 물 많이 먹고 시간 지나면 괜찮아지는경우도 더러있어요
다행히 그 경우에 해당되서 나왔는데 누워있는 1시간 끔찍했습니다..
진통제도 안놔줬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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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광렬이 08.28 09:36  
근데 이건 갑자기 아파보면 내가 ㅈ되서 죽을 병인지 경증인지 모른다. 참다가 ㅈ되면 이제 그냥 병원 안간 내탓인 세상이 온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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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감 08.28 09:59  
[@고광렬이] ㄹㅇ 별 생각 다 듬
엄니 부정맥, 협심증 + @ 때문에 평소에도 가끔
숨 턱턱 막힌다던지, 심하게 어지럽거나 가슴 두근거리고, 울렁거리는 등 특이 증상들이 나타나는게 있는데
새볔에 갑자기 심하게 어지럽고, 구토 수십번 하고, 가슴 두근거리고 그래서 응급실 갔더니
저녘6시 쯤 시켜먹은 피자가 상한 고기로 만든 거 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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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어서잠금해제 08.28 10:36  
[@고광렬이] 글에 요점도 못읽으시네. 님이 죽을 듯이 아픈데 응급실 왔는데 중증환자다 그럼 50~60% 내고
단순 장염이였다면 90% 내면 되요 오지말라는게 아님. 억지 논리에요.
고광렬이 09.02 13:24  
[@밀어서잠금해제] 응급실 몰리는거 대책으로 나온게 저 정책인걸 생각하셔야죠. 경증환자 응급실 오지말라고 하는 정책인데 이상한 소리를 하시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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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애솔 08.28 10:09  
와.. 미친정부, 미친의료계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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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어서잠금해제 08.28 10:22  
[@킥애솔] 뭘 근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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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애솔 08.28 11:24  
[@밀어서잠금해제] 둘다 의료 시스템 망가뜨려놓고, 개선방안이라는게 환자부담으로 다 떠 넘기니까.
고래싸움에 새우등만 터지잖아.
밀어서잠금해제 08.28 11:53  
[@킥애솔] 응급실은 그전부터 문제였어요 감기도 응급실 가는 사람 많았어요
119를 지들 심부름 대행으로 아는 사람들처럼요. 이건 의료 파업 이전부터 문제 됬던거 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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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애솔 08.28 12:25  
[@밀어서잠금해제] 복지라는게 원래 그런 부작용도 감당하면서 유지하는 거임.
개선방향을 돈으로 하는게 젤 쉽고 멍청한 짓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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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어서잠금해제 08.28 12:58  
[@킥애솔] 그럼 법으로 구속시킬까요? 저기에서 더 좋은 해결방안이 뭔가요? 다른방법은 응급실 오지 못하게 하는건데. 그럼 진짜 아픈사람이면 어떻게 하려고?
interbrain 09.02 15:10  
[@킥애솔] 정부가 일방적으로 부쉈지 무슨 의료계가 망가뜨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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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쟁이 08.28 10:41  
응급실 90퍼센트면 ㅈㄴ비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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뵹아리 08.28 10:45  
[@어깨쟁이] 잘 봐 전부 90%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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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파우더 08.28 11:04  
지금 경증 환자의 응급실 자기 부담금을 90%까지 올린다는 건
경증 환자는 응급실 이용을 자제하라고 올리는 거잖아요?

문제는 본인도 그렇고 가족이 갑자기 아프면
이게 중증인지 경증인지 파악이 힘들다는 겁니다.

야간에 아이가 열이나고 아프면 응급실 가야지
단순 감기 아닐까 싶어 아침까지 기다릴 순 없잖아요?

연로하신 부모님이 넘어져 다치셨는데
단순 타박상 아닐까 싶어 기다릴 수도 없고,

검사해서 응급이 아닐 경우 90% 자기 부담금 예상하고 가면 된다고 말할 수도 있는데

글쎄요, 비용을 올려 내원 환자를 줄이겠다?

현재도 응급이 아닐 경우 60% 의 가산금이 붙습니다.
적은 금액이 아니에요, 단순 봉합도 일반 진료면 2~3만원이지만
응급실 들어가면 10만원부터 시작합니다.
그래서 왠만하면 응급실 잘 안가게 돼요

그리고 큰 사고가 나서 119 응급 엠블런스 타고 들어가지 않는한
60% 가산금은 거의 디폴트입니다.
(이것도 건강보험 공단에 왜 응급이 아니냐고 민원 넣으면 병원에서 딜하자고 전화 옵니다. 그만큼 경증, 중증을 완벽히 분리하기 힘들기 때문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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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서 08.28 15:43  
[@검정파우더] 웬만하면
‘왠지’ 빼고 다 ‘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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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질란테 08.28 11:17  
응급실 의사가 일못하겠다고
지금 난리인데
뭔 정상화냐
다들 아프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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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본드 08.28 11:46  
미국같아지는건가 도대체 왤캐 협상을 못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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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못지나간다 09.02 12:01  
와 정상이다 오늘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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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코 09.02 22:14  
실비 보험 꼭들어라....20만원까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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