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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우씌  
남의 자식 암만 이쁘고 잘생겨봤자
내 새끼가 최고 ㅋㅋ
12 Comments
우씌 08.16 17:38  
남의 자식 암만 이쁘고 잘생겨봤자
내 새끼가 최고 ㅋㅋ

럭키포인트 29,809 개이득

크롬러브 08.16 17:38  
집에 가면 애보느라 힘들걸 뻔히 알지만.
술약속도 거절하고 최대한 집에 빨리가는 이유.

럭키포인트 16,083 개이득

젠틀맨 08.16 17:46  
사랑

럭키포인트 20,791 개이득

건담 08.16 17:53  
가끔 힘들고 잠못자도 그때가 그립긴해

럭키포인트 22,491 개이득

두루미 08.16 21:20  
말 배워서 말대꾸 할때가 그립네...
사춘기 넘어서 이제 대꾸도 안함 ㅋㅋ

럭키포인트 15,896 개이득

팩트체커 08.17 02:52  
저래서 셋 낳고도 하나 더? 고민하게 되지..ㅋㅋㅋ

럭키포인트 23,201 개이득

뵹아리 08.19 10:44  
울 애도 이제 10개월인데 진짜 미쳐버림..
내가 대문자 I 이고 나가는 거 겁나 귀찮은데.. 계곡에서 물놀이 시켜주자고 한 시간 동안 준비하고, 차 타고, 짐 바리바리 들고 계곡가서 물놀이 20분하고 끝남.

고작 20분 물놀이 시켜주자고 4시간은 고생하는데 너무 기뻐하는 모습이 진짜 좋음..

불과 몇 개월전만 해도 "우린 언제 애기 카트에 앉히나" 했는데 어제 처음으로 카트에 앉힘 (평소엔 유모차)

진짜 빨리 커서 걱정되는데 요즘 미모 어마무시함

럭키포인트 3,455 개이득

지후니니니 08.19 10:50  
ㅠㅠ 내 새끼

럭키포인트 10,726 개이득

개즙왕 08.19 12:08  
엄빠가 손주 예뻐하는거보면 더 흐뭇
자녀를 낳는 이유는 손주 보기위한 것 아닐까 싶다

럭키포인트 28,485 개이득

5252 08.19 14:58  
남 신경안쓰고 살았었는데
내 새끼 새벽에 자다 춥다고 부스럭거리면 벌떡일어나 이불덮어주고
덥다하면 선풍기 가져다 켜주고 곤히 자는 모습만 봐도 흐뭇하더라
나도 이럴줄은 몰랐다

럭키포인트 28,001 개이득

비트코인2800층 08.19 15:01  
나도 이제 아빠가 될준비를 하면서 느낀게..
울 엄마아빠도 내가 태어났을때 이랬을까 생각하면서 눈물남

럭키포인트 19,334 개이득

우넘 08.19 21:01  
본가나 처가를 갈 때, 애 하나 있으면 그냥 집 분위기 자체가 차원이 다름
(외)손주를 안겨드린다는건 이건 진짜로 해본자만 알 수 있는 행복감이 넘처흐른다는걸 느끼는것

럭키포인트 1,860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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