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탑티어 미녀 여배우의 색다른 과거
키타가와 케이코
86년생
일본 고베시 출생
2010~2015년까지 5년 연속
오리콘 선정 일본 미녀 여배우 랭킹 1위
그리고
우리나라 특목고와 비슷한
입시 명문 오사카여학원 고교 출신으로
(원래는 의대 입시를 준비했지만
연예계에 데뷔하면서 진로 변경)
연예계 생활을 하며
센터시험(수능)에 응시
일본 명문 메이지대학 상학부를 졸업한
브레인 여배우이기도 함
그런데
원래 키타가와 케이코는
2003년 고교 2학년 때
세일러문 실사판 드라마에서
마스 역으로 첫 데뷔를 했음
보통 배우들은 특촬물 출신인걸
부끄러워하거나 숨기는 경우가 많은데
오히려 키타가와 케이코는
세일러문 경력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세일러문 출신 배우들 중 젤 성공했기에
아직까지 같이 출연했던 배우들과 스태프들을 챙기며
정기적으로 모임을 주최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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