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가 될 수 있으면 안하는 게 맞지 고소 당하면 일단 변호사 선임해야되고 선고 받을 때 까지 정신적 스트레스에 시간도 잡아먹고 그 기간 중에 지인들한테 성추행범 이미지 씌워지고 판결 ㅈ같이 나오면 항소해야되고 또 반복이고 무죄 나오면 무고로 고소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불편한 거 투성인데 왜 함?
지금 형사소송분야 최대 문제가 고소 반려가 안되니까 무지성 고소가 굉장히 많습니다. 조금이라도 책 잡히면 바로 고소하는 시대라서 충분히 저런 상황이 있을 수 있죠. 조심해야할 것은 맞습니다.. 그런데 인간된 도리로 저는 지나칠 수 있을지...의문입니다.
그러므로 팔은 쭉펴고 오른손 손바닥 최하단 부분으로 왼손은 위로 깍지끼고 5cm 깊이로 명치에 1초에 2회 총 90번하고 교대하세요. 혼자하면 되게 힘듭니다..
선동글인것 같은데....
심폐소생술 한걸로(증빙이 된) 고소 들어오면
검사가 대부분 기각 때림 (응급구조 대한 법률 4조)
저 14년도 사건은 특이 케이스인데
저것도 무죄 떴음.
특이한 이유는
당시 자살 시도한 여자를 구급차에서
심폐소생술 하면서
의식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젖꼭지를 계속 꼬집었어음.
병원 도착 할 때까지
근데 응급치료법 중에
젖꼭지 판별법? 이 있음 (의식확인법)
그래서 무죄 뜸
내가 알기론 CPR 한걸로
고소당해서 법 처벌 받은거 없다고
교육들음 (한국응급치료 협회)
만약 있다면 알려주심 감사 (참고 자료로 쓰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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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해야 본전, 못하면 파멸인데 그딴 도박을 하는 정신나간인간이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