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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엄태구  
이야.. 개인정보를 지켜야 할 곳에서

뼈다귀를 던져주고 물어오라는 격이네..
BEST 2 사랑방손님과어머니  
아니 신고자 개인정보때문에 이슈된지 한참됐는데 아직도 같은 문제로 이슈가 되냐??? 미친
BEST 3 부채머리수리  
뇌가 없나? 진짜
9 Comments
부채머리수리 07.12 15:33  
뇌가 없나? 진짜

럭키포인트 5,259 개이득

엄태구 07.12 15:34  
이야.. 개인정보를 지켜야 할 곳에서

뼈다귀를 던져주고 물어오라는 격이네..

럭키포인트 25,808 개이득

긴장감 07.12 16:04  
믿을수가 없네 견찰 새기들

럭키포인트 1,983 개이득

사랑방손님과어머니 07.12 16:14  
아니 신고자 개인정보때문에 이슈된지 한참됐는데 아직도 같은 문제로 이슈가 되냐??? 미친

럭키포인트 15,444 개이득

단비누나 07.12 19:04  
가서 입막음시켜라! 이건가?

럭키포인트 17,681 개이득

사다디 07.13 23:09  
보복ㄱㄱ 하는 꼴이네

럭키포인트 5,622 개이득

rowlqrowlq 07.13 23:17  
아니 저렇게 개인정보 알려주는 놈들은 징계 때려야하는거아닌가

럭키포인트 29,270 개이득

에취 07.14 09:01  
개인 정보 유출로 경찰서 고소 가능한가?

럭키포인트 2,118 개이득

에취 07.14 09:06  
십 몇 년 전에 음주 뺑소니 차대차 사고를 당했는데, 다음날 가해자 집에서 체포되고, 조사 받으러 경찰서 방문했더니
한쪽에서 어떤 아줌마 헝클어진 머리로 조사 받고 있었고..(가해자 아내).. 나는 다른 쪽에서 조사를 받고 있던 중
조사관이 잠시 자리를 비웠을 때 책상 위에 있던 서류를 보니 누군가의 주소와 이름이 있길래 혹시..? 하고 짧은 순간에
암기를 하고 귀가.. 집에서 해당 주소로 등기부 등본 조회해보니 가해자 주소 맞았고, 김포의 한 아파트 자가임을 확인..
재력이 아주 없는건 아닌가 보다 싶어 보상금으로 600만원 받은 적 있음..ㅋ  경찰관들이 일부러 정보를 흘려주는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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