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십년도 넘었네
십몇년전부터 중국 제조 시장을 보면서 그당시 생각했던건데
중국은 개발에 관해서 전폭적인 지지를해 줌.
실패해도 절대 터치 안함. 일단 시도자체를 인정해줌.
이런식으로 정말 실력들 형편 없었는데 이제는 그 노하우가 계속 쌓여서
절대 무시못하는 기술력이 되었음.
한국 이제는 연구개발비용 삭감까지함.
그렇다고 다 퍼주기에는 중국처럼 인구가 많은 것도 아니고 땅이 큰거도 아니고 자원이 풍부한거도 아님
대신 기술 개발은 꼭 필요한 사항임.
[@VlP33]
그러면 스탠스 확실하게 정해서 미국 라인 타면 뭐 달라지냐? 미국이 한 100조 지원해준대? 아니면 수출 장벽 완화해준대? 그것도 아니면 주한미군 주둔비용 가지고 협박 안 한대?
도대체 스탠스를 확실하게 정해서 짱깨를 적대한다치면 우리에게 떨어지는 확실한 이득이 뭔데?
벌써 십년도 넘었네
십몇년전부터 중국 제조 시장을 보면서 그당시 생각했던건데
중국은 개발에 관해서 전폭적인 지지를해 줌.
실패해도 절대 터치 안함. 일단 시도자체를 인정해줌.
이런식으로 정말 실력들 형편 없었는데 이제는 그 노하우가 계속 쌓여서
절대 무시못하는 기술력이 되었음.
한국 이제는 연구개발비용 삭감까지함.
그렇다고 다 퍼주기에는 중국처럼 인구가 많은 것도 아니고 땅이 큰거도 아니고 자원이 풍부한거도 아님
대신 기술 개발은 꼭 필요한 사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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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미국이나 유럽은 중국의 보복에 대해 얼마든지 대처할 능력이 있지만 한국은 중국의 보복에 꽤나 큰 타격을 입게될거임.
물론 그 고통을 버티고 국내산업을 지켜야되는데 그 곡소리 나는 상황을 국민들은 이해할수 있을지..
개뜬금없이 나온 KC사태도 대중국 보호장벽의 하나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정부의 신뢰도가 바닥이니까 국민들도 정부를 따르지 않음.
이래저래 우리나라는 알몸으로 거센 파도를 맞아야 할 상황.
십몇년전부터 중국 제조 시장을 보면서 그당시 생각했던건데
중국은 개발에 관해서 전폭적인 지지를해 줌.
실패해도 절대 터치 안함. 일단 시도자체를 인정해줌.
이런식으로 정말 실력들 형편 없었는데 이제는 그 노하우가 계속 쌓여서
절대 무시못하는 기술력이 되었음.
한국 이제는 연구개발비용 삭감까지함.
그렇다고 다 퍼주기에는 중국처럼 인구가 많은 것도 아니고 땅이 큰거도 아니고 자원이 풍부한거도 아님
대신 기술 개발은 꼭 필요한 사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