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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부채머리수리  
안정환 曰 : 굳이 내가 나설 필요가 없었다.
BEST 2 울리미  
아... 2002년 이후로 축구 잘 안봐서 몰랐는데

박지성이 홍명보 멱살잡은 격인가요?
13 Comments
부채머리수리 02.14 22:13  
안정환 曰 : 굳이 내가 나설 필요가 없었다.

럭키포인트 25,219 개이득

울리미 02.14 22:14  
아... 2002년 이후로 축구 잘 안봐서 몰랐는데

박지성이 홍명보 멱살잡은 격인가요?

럭키포인트 4,380 개이득

㈜짓수 02.14 22:23  
[@울리미] 애초에 해버지는 인성갑이라 일어나지 않을 일이지만 박지성이 홍명보한테 주먹질한 거임

럭키포인트 16,791 개이득

지원 02.14 22:16  
이야 김남일 을용타 포스 지리누

럭키포인트 28,619 개이득

설화가인 02.14 22:19  
프로경기 시합중에도 선배가 후배 따귀때리던 시절이라..

럭키포인트 20,983 개이득

바로여러분 02.14 23:32  
[@설화가인] 그리고 맞은 선수가 꾸벅 인사도 함

럭키포인트 19,775 개이득

개아련 02.14 22:26  
와 운재형 을용이형 남일이형 씹 누가 깝칠거고ㄱㅋㅋ

럭키포인트 1,755 개이득

이루다 02.14 22:49  
이런거 보면 군기반장이 필요하긴 함..

럭키포인트 8,735 개이득

자카르타김 02.14 23:03  
이천수도 접고갔는데ㅋㅋ

럭키포인트 22,952 개이득

김유댕 02.14 23:50  
이천수 얌전해보이네 ㅋㅋㅋ

럭키포인트 19,935 개이득

네온 02.15 08:51  
깝천수도 조용했던 그 시절 ㅋㅋㅋ

럭키포인트 27,806 개이득

힐노예 02.15 18:46  
[@네온] 하지만 명보야 밥먹자는 못참던 시절 ㅋㅋㅋ

럭키포인트 17,452 개이득

다니엘 02.15 11:36  
박지성 빼곤 기본적으로 눈섭이 10시 10분임

럭키포인트 13,345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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