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12살 띠동갑 여자랑 결혼한다고 친한 친구가 여자애를 데리고왔는데 대뜸 날 포함한 우리 친구들 보고 삼촌삼촌거리더라고.... 솔직히 난 기분 안좋았는데 뭐라하면 그날 분위기도 안좋아질거 같고 뭐 또만날일 없겠다 싶어서 그냥 그때만 하하호호 웃고 결혼식 후에 손절해버렸는데.... 내가 이상한거냐?
예전에 12살 띠동갑 여자랑 결혼한다고 친한 친구가 여자애를 데리고왔는데 대뜸 날 포함한 우리 친구들 보고 삼촌삼촌거리더라고.... 솔직히 난 기분 안좋았는데 뭐라하면 그날 분위기도 안좋아질거 같고 뭐 또만날일 없겠다 싶어서 그냥 그때만 하하호호 웃고 결혼식 후에 손절해버렸는데.... 내가 이상한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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