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은 어차피 차주가 지는거지. 누가 죽으라 하면 죽을거임?? 모든 행동의 책임은 본인이 지는거임. 운전대의 책임도 생각보다 엄~~~~~~청 큰디 워낙 차들도 많고 개나소나 차타고 하니까 젊은 친구들이 이를 간과하는 거 같음(본인도 어렸을 땐 몰랐는데 나이 들수록 차라는게 책임이 조오오ㅗ온나게 큰 물건임을 알게 됨). 차나 교통에 대해 ㅈ도 모르는 여친 말 듣고 따르는 거 부터가 걍 끼리끼리임
[@샐리이이이]
안내려주면 감금죄 들어가는거 모름? ㅋㅋㅋㅋㅋㅋㅋ
며칠 전에도 개집에서 나왔는데
당장 차 세우면 안되는 곳에서 여친이 내려달라고 했는데
여기서 차 못 세우니까 다른 곳에서 내려준다고 문 안 열어줬다고
그거 감금죄로 인정해서 차 이동하는 시간 감금죄에 대해서 유죄 받은거 모르냐? ㅋㅋㅋㅋㅋㅋㅋ
[@히하]
이 사건이랑 본 글이랑 같은 선상에서 비교하는 게 진심 맞다고 봄?
설마 세상 모든 여자는 꽃뱀에다가 무고죄 남발하는 존재로 세상을 보는 건 아니지??
여튼 옆좌석에 누가 머라 씨부리든간에 운전대 잡은 놈이 책임져야하는거임. 음주를 해도 운전대 잡은 놈이 벌금징역사는거고 법을 어겨도 운전대 잡은 놈이 책임져야하는거고.
누가 이래서 이랬어요 누가 저래서 저랬어요 이런건 아~~~~~무 쓸모 없음
굳이 안받더라도 경고차원에서 말하는건
괜찮은듯...남자가 내고 그냥 넘어가면
다음에도 비슷한 일이 일어나게 될거라...
한번쯤은 알려줄 필요가 있음...
그리고 대부분은 안그러겠지만 굳이 저렇게
글을 적는 여자들은 돌려 얘기하면 지금 그깟
과태료가 나보다 중요하냐고 난리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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