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실시간인기 > 실시간인기
실시간인기
10 Comments
안녕하세염 2023.11.02 22:00  
이자도 받아야지

럭키포인트 9,436 개이득

하얀고양이 2023.11.03 17:30  
[@안녕하세염] 이자도 받앗다고함

럭키포인트 10,420 개이득

자취하고잘취해요 2023.11.02 22:14  
볼 때마다 개비스콘

럭키포인트 27,636 개이득

혀으니 2023.11.02 22:56  
진짜 돈필요하면 은행가야지 친구를 왜 찾아가냐?
주변지인에게 꾼다는건 이미 갈때까지 간상태

럭키포인트 8,939 개이득

ijjiliil 2023.11.03 10:51  
[@혀으니] 갈 데

럭키포인트 17,741 개이득

아맞다우산 2023.11.03 11:35  
[@ijjiliil] 갈대

럭키포인트 9,374 개이득

대왕 2023.11.02 23:23  
친구 엄마 췌장암 걸렸다고 하길래
20초중반에 300만원 보내줬는데 구라엿음 ㅎ 베프엿는디

럭키포인트 20,420 개이득

과이 2023.11.03 04:08  
ㅋㅋㅋㅋ 어머니 수술비는 다들 하는 방법이구나. 나도 당해서 빌려줬다가 제주도 게스트하우스에서 술 쳐먹고 노는거 찾아냈고, 거기서 다른 사람들한테 똑같이 사기치는거 알아내서 다 알리고 내용증명 보낼려고 하니까 돈 돌려줘서 받았는데.

하.... 그러고는 새벽에 자기 엄마라고 목소리 변조해서.. 전화왔었는데... 약간 리플리 증후군 같기도 하고 참... 안타까웠음.

나 말고도 당한 다른 동네 형이 그 X 찾으러 다니면서 살던집도 찾아가봤다고 들었는데.

 그 집 집주인이 세금 다 밀리고 튀어서 안그래도 찾고 있다고 하시면서 문을 같이 열어봤더니 사람 한명 자는자리 말고는 그 집이 다 쓰레기로 가득차 있었다는 소문도 있었다지.

 뭐랄까 요즘 난리난 전XX랑 비슷했음. 돈 많다고 자랑하고 호인처럼 행새하다가 집안사정 말하고 돈 빌리고. 튀고... 목소리 변조로 전화하고 다들... 사기꾼 조심하세요~~

럭키포인트 18,820 개이득

광또 2023.11.03 09:01  
배우신 분이가?

럭키포인트 2,871 개이득

단발머리마족 2023.11.04 00:01  
ㅇㄷ

럭키포인트 17,831 개이득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