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나서 북괴에게 ㅎㅈ따이고 죽을 때 까지 강간 당하다가
모든걸 다 빼앗긴것도 모자라
형제자매 인육이 갈갈이 찢어져 나가는데
내나라 우리 조국 우리의 땅
지켜야지 총칼 들고 지켜내야지 무슨 양심?
당신의 사지를 하나하나 잘라서 그걸 부모형제 친구들에게 먹인 후 온몸에 염산을 한방울 씩 떨구는
그게 바로 우리의 주적 북한군이다.
그래도 양심 타령 할것인가?
당장 노리쇠 후퇴고정 탄알집 장전
조정간 단발
적군의 대가리를 정확히 노려 쏘아라
그게 싫으면 달게 받아라
대체복무
지금도 국군장병 형제들은 더우나 추우나
눈이오나 비가오나 불철주야 나라를 위해 국민을 위해 피땀흘리고
고생한다.
다 너희같은 ㄱㅈ같은 대체복무자들 지켜준다고...
Best Comment
오로지 깜빵에 있는 애들만 관심 갖네 ㅋ
인권위는 진짜 ㅋㅋㅋㅋ 아니 그러면 멀쩡하게 군대가는 사람은 뭐야 그런 사람들 인권은 노관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