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보다 제대로 된 신곡들이 안나오는 것도 큼. 이번에 나온 성시경&나얼 앨범도 별로였고 기존 가수들의 신규앨범이 들을만한게 별로 없다. 코로나때문에 작곡가들이 제대로 활동을 할수 없던건지 영 별로임.
저게 20위정도만의 문제가 아니고 50위나 100위권봐도 알수 있는게 4-5년전 노래가 아직도 차트인하고 있다느 거임. 스테디셀러는 그럴수 있다지만 과거에는 이런 적이 없음. 정말 대히트친 노래여야 1-2년임. 세월에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밀려나는게 정상이었음. 시대를 지배했던 조용필이나 서태지 김건모조차 이런 적이 없다. 뭐 벗꽃연금타령하던 장범준의 노래나 여름노래 쿨 크리스마스송 머라이어캐리처럼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면 4-5년 발표곡들이 차트에 이렇게 비집고 들어올 틈이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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