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hyde]
근데 저도 후배한테 들은거라 제가 휴대폰 세대는 아니다 보니 잘은 모르는데
정해진 시간에 불출을 해서 쓴다고 들어서 그래서 뭐 지금까지 큰 잡음은 없다 싶어보여요
군에서 잘 감춘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50~60만이 사용하는 상황에
이 정도면 그리고 개인 핸드폰 사용도 몇년 된 거 같은데 이 정도면 통제가 잘된다 까지는
아니더라도 괜찮은 수준이 아닐까 싶어요 개인적으로는 예상 외로 잘되는 것 같고
[@시즈]
어떤 국가던지 징집군 대다수는 최저임금을 안준다. 유럽이나 미국조차 징집제도를 유지할때는 최저임금따위 개무시함. 대신 수당을 엄청나게 줬다. 위험한 훈련할때 평시월급만큼 수당주고 전쟁에 투입되면 월급보다 대여섯배 넘게 줌. 예를 들어 평시에는 50달러 주다가 전쟁 투입되면 500달러 주고 낙하산 점프 한번 뛰면 50달러 줌.
[@수달이]
윤석열 자체가 거의 꼭두각시 대통령 이니까
지지율만 높았지 정치적 기반이 없는 사람인데
거기에 권성동, 장제원 같은 사람들이 붙어서
기반을 만들어 준거고 결국 킹은 따로 있고 킹메이커들은
또 따로 있는 상황인데 자기 마음대로 실질적으로 할 수 있는 게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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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가 잼버리로 개판친거야뭐 여가부니까 했는데
교수출신의 과기부장관은 R&D 예산 깎는거 매우 동의하고 있고
국방부도 시대에 역행하는 소리나 하고 자빠졌고
윤석열이 보는눈이 없는건지 주변이 ㅂㅅ인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