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이나 현 2030들에 닥친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이라던지 정책을 꿀이란 꿀은 다빨고 자란 기성남성세대들이 좌지우지하는게 문제임.
오죽하면 부부사이에 버는 만큼 육아가사도 분배하자는 말이 나오겠냐
남녀평등한 시대라지만 아직도 주수입원은 남자 가장에게 부담지우는데 일례로 모든 직군 통틀어서 야근 외근 3D 딱 세가지 경우에 성비를 봐봐라.
어떻게 남자한테 저출산의 원인을 돌리냐 ㅋㅋㅋ
지들 젊을 땐 손에 물 한번 안묻히고 바깥일 한다고 으스대놓고 이제와서 먹고살기 편해지고 어딜가도 대우받는 직급이 되니깐 집구석에와서 요샌 남자도 해야돼 이러면서 가끔가다 설거지 한번 청소기 한번 빨래개기 한번하고 아빠는 가정적인 남자 코스프레하는거아냐
곧 죽어도 판 짜는 새기들 자성해야된단 소리는 안나옴 그저 느그탓 시밸럼들
세대별 갈라치기나 처하면서 씹선비 코스프레나 하지
저런애들 재산 싸그리 압수하고 어디 좆소나 현장직 말단으로 들어가서 ㅈ뱅이 치면서 외벌이에 육아까지 해봐야 그제서야 정신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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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전한 번 안부쳐본 가부장 끝판왕임
야부리를 저렇게 터는 사람 치고
공동으로 뭔가 하기보다 자기는 그냥 바깥사람임
요즘 육아하느라 밤낮이 없는데 보자마자 열받네